당직사병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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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당직사병 허위 폭로” 추미애 측 주장…검찰 또 무혐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8)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당직사병 A씨가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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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秋아들 당직사병 소환…그는 여전히 秋사과 원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A씨가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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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秋아들 폭로 당직병 신분 비밀 아냐...처벌 어렵다"
당직사병으로 일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한 A씨가 지난 9월 서울동부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뉴스1 국민권익위원회(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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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익위, 秋아들 고발 당직사병 ‘부패신고 협조자’ 인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A씨가 지난 10월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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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당직병사, 與장경태 등 5000명 고소 "선처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카투사 당직사병 현모씨가 지난 10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추 장관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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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전현희 "秋아들 제보 당직사병, 공익 신고자 맞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정된 공익신고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