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외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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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대면 시조축제, 폭우에도 학생 200명 모였다
중앙학생시조백일장이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졌다. 1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제9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작품 에 열중하는 모습. 권혁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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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 돌봐줘 고마워” 친정 부모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
━ 다뉴브의 비극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여행객의 가족이 30일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을 찾아와 구조 상황을 묻고 있다. [최승식 기자] 한국인 관광객 7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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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6만 입양아 보살핀 조병국 홀트 부속의원 전 원장
버려진 아기들의 주치의 … 정년 퇴임하고도 22년간 청진기 놓지 못해 “지수야. 오늘 기분이 어때?” 조병국 원장이 홀트일산복지타운 ‘사랑의 집’에서 공뇌증(선천적 뇌 발육장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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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용돈 모아서? 아니 직접 일해서 기부했어요”
달걀 팔아 아프리카 어린이 도운 김수현양 봉사동아리 만들어 ‘난타’ 공연한 김유석군 등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 진로 세우는 데 도움돼” “성공의 완성은 나눔이다.” 올해 포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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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입시, MY STUDY에 길 있다 ⑦ 한영외고
한영외고를 찾은 중학생들과 한영외고 학생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눈 뒤에 모였다. 왼쪽부터 차진호군·고주환군·위희수양·주도연군·김우진양. 한영외고 2013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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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인장터 250개 추첨에 870팀 “저요 저”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둥우리’ 회원들이 5일 중앙일보에서 기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둥우리’는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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