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로 인도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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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로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는 인도에서 안 통해”
김광로 전 LG전자 사장은 ’인도에서 비즈니스 할 땐 상명하복식 군대 문화보다는 권한 위임을 통해 목표를 제시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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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게으르고 지저분? 상명하복 문화 버려야 성공"
━ 김광로 前 LG 사장의 인도 비즈니스 성패론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현대기아차·CJ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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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경남 아닌 영월 선택한 건 법·제도 뒷받침 훌륭하기 때문”
올봄 강원도 영월군에 문을 연 인도미술박물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전시된 소장품의 질이 대도시의 여느 박물관 못지않은 데다, 설립자가 개관과 함께 ‘영월 인도포럼’을 만들어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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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코끼리, 인도 민·관 포럼 띄운 서울대 동기 셋
지난 5월 영월의 폐교에 세운 인도미술박물관 나무조각상 앞에 선 백좌흠 교수(왼쪽)와 박여송 관장 부부. [사진 인도미술박물관] 이준규 강원도 영월에 인도를 연구하는 포럼이 발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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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케이알 킴(K R Kim)’. 인도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김광로(62)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영문 이니셜이다. 케이알 킴은 인도에선 성공한 CEO의 대명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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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선 회사 팔아먹는다 했지만, 결국 11억 시장 열어
‘케이알 킴(K R Kim)’. 인도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김광로(62)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영문 이니셜이다. 케이알 킴은 인도에선 성공한 CEO의 대명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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