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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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만 했던 판사 ‘한’ 푼다? 이수진 공격 본능 뭐길래 유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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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 품었다 제 발등 찍은 변호사…‘전익수 녹취록 조작’ 징역 2년 확정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을 이용해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앙갚음을 하려다 되레 구속 기소된 변호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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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노인은 자살, 여학생들은 몸 판다"…北 또 황당 인권 역공
"남조선의 실업 사태가 얼마나 심각하면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라는 말이 인사말로 통용되고 있겠는가"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평양출판사가 "한국의 인권 상황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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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권보고서 "北 살인·고문 여전"...中·러 인권침해도 강력비판
미국 국무부가 20일(현지시간) 내놓은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에 고문과 살인, 인신매매 등이 만연해 인권 침해 수준이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또 중국과 러시아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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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감형…"재판장!" 달려든 父, 실신한 母
고(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021년 12월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이 중사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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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중사 특검' 최종후보 2명 추천…尹 선택만 남았다
고(故) 이예람 중사 특검 관련 기자회견하는 유족 및 지원단체. 연합뉴스 군내 성폭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로 안미영·이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