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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회견·시진핑 연설 사라진 양회…외신 “中보던 창 닫혔다”
11일 전인대 폐막식에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주석단 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총리 기자회견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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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완벽했던 대학생 때 전신마비…목숨 걸고 치과의사 됐다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8/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_ir_410x230_/aa.jpg)
모든 게 완벽했던 대학생 때 전신마비…목숨 걸고 치과의사 됐다 [안혜리의 인생]
지난 19일 분당서울대병원 4층 건강증진센터 치과 클리닉에서 세계 유일의 전신마비 치과의사인 이규환 교수를 만났다. 말 그대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하고 싶은 치과 의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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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마비 증상 동반한 목 통증, 수술적 치료 필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23/bd941e41-7dc8-47b4-80c6-01505c1e6e9b.jpg/_ir_410x230_/aa.jpg)
[건강한 가족] 마비 증상 동반한 목 통증, 수술적 치료 필요
전문의 칼럼 최호용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목 통증은 현대인 대부분이 겪는 증상이다. 목 통증의 주요 원인은 일자목, 거북목 등으로 불리는 목뼈의 변형이다. 목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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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깨 질환의 양대 산맥,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28/39997217-60e6-4612-bf23-4df3025838ad.jpg/_ir_410x230_/aa.jpg)
[기고] 어깨 질환의 양대 산맥,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
주상돈 한사랑병원 정형외과 원장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은 어깨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사진 한사랑병원]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은 어깨에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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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장애인 인권]263만 장애인들 ‘이동·선택·이해할 권리’ 못 누려…평범한 일상조차 ‘고난의 행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204/16/b089f114-e7d9-4a64-893f-2b1c21e41a93.jpg/_ir_410x230_/aa.jpg)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장애인 인권]263만 장애인들 ‘이동·선택·이해할 권리’ 못 누려…평범한 일상조차 ‘고난의 행군’
━ SPECIAL REPORT 저상버스로 이동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황인준씨. 정준희 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가까운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음료수 한 잔, 요즘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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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쌤 심으뜸 "뇌수막염에 車사고, 못 걸을 줄 알았다"
운동 트레이너 심으뜸. [사진 다산북스] “아파본 적 없는 사람은 절대 모른다. 내내 건강했던 사람들은 짐작할 수 없는 고통이다.” 운동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스포츠
![모든 게 완벽했던 대학생 때 전신마비…목숨 걸고 치과의사 됐다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28/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_ir_556x312_/aa.jpg)
![[건강한 가족] 마비 증상 동반한 목 통증, 수술적 치료 필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23/bd941e41-7dc8-47b4-80c6-01505c1e6e9b.jpg/_ir_556x312_/aa.jpg)
![[기고] 어깨 질환의 양대 산맥, 회전근 개 파열과 오십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28/39997217-60e6-4612-bf23-4df3025838ad.jpg/_ir_556x312_/aa.jpg)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장애인 인권]263만 장애인들 ‘이동·선택·이해할 권리’ 못 누려…평범한 일상조차 ‘고난의 행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204/16/b089f114-e7d9-4a64-893f-2b1c21e41a93.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