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마약수사대장
’-
경찰도 "충격적"…칠레서 최첨단 대마 농장 운영한 중국인들
칠레 경찰에 적발된 중국인 운영 대형 실내 대마 농장. 연합뉴스 남미 칠레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각종 첨단시설을 갖춘 대규모 실내 대마 재배 시설이 경찰에 적발됐다. 운영자는
-
우유함, 냉장고, 차바퀴에 마약이…127억원어치 숨긴 조선족들
경찰이 한 마약 중간 유통책의 주거지 냉장고에서 발견된 필로폰을 압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4월~11월 수도권 일대에서 필로폰을 유통하고 매수 및 투약한 조선
-
지디 혐의 못 밝힌 뒤…경찰 '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선균(48)씨가 지난 27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데 대
-
마약 주는 어른 있었다…마약사범 131명 중 미성년자만 15명
2022년 2월 27일 서울 방화동의 한 골목길에서 대마를 판매하는 성인 남성 1명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성인 여성 구매자 3명에게 다가가고 있다. 사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
-
“10대 마약범죄 보도, 마약과의 전쟁 계기 됐다”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 ‘10대 마약 공화국 기획연재 시리즈’로 기획·탐사보도 부문 상을 수상한 중앙일보 현일훈·정용환·김민중 기자(
-
마약 유통책 잡고보니 ‘스텔스 차량’…위조 번호판 밀수한 일당 덜미
충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국제택배 박스에 담긴 위조 번호판을 압수하고 있다. 사진 충북경찰청 ━ 불법체류자 110명에 위조 번호판 판매 태국에서 위조한 차량 번호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