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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329만명 출퇴근 길에 오릅니다. 30분 내 출근자는 1128만명으로 절반도 안됩니다. ‘출근 1번지’(서울 여의동ㆍ역삼동ㆍ종로동ㆍ가산동ㆍ명동ㆍ서초동)를 오가는 통근자 12명을 동행ㆍ심층 인터뷰했습니다. 매일 겪지만 아무도 몰랐던 출퇴근 이야기를 전합니다.
886만 명. 17년 뒤 사라질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입니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는 머지 않아 한국의 성장 동력을 멈추게 할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은 전 세계는 '이민'을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이민 시대'. 중앙일보가 경쟁국(일본), 인력 송출국(베트남), 선진국 등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선택받는 나라'가 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폐지, 6대 범죄로 직접수사 대상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안이 시행된지 1년 만에 민주당이 2차 개혁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분분합니다. 검찰 개혁의 2탄이자 최종편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배경, 내용 및 문제점을 톺아봅니다.
TV나 영화, 뮤직비디오에서 발견한 숨겨진 장소, 소셜미디어 속 화제의 장소를 찾아갑니다. 모든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고, 가볼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법’을 콕 집어 알려드립니다.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 법률 세상을 우리 생활 주변의 사건 이야기로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함께 고민해 볼만한 법적 쟁점과 사회 변화로 달라지는 새로운 법률 해석도 발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임택 여행가. 폐차 직전의 종로 12번 마을버스 ‘은수’를 타고 세계일주. 2014년에 떠나 677일 만인 2016년 9월 27일 서울에 입성. 5개 대륙의 48개국 147개 도시를 지나며 모두 7만㎞를 달렸다. 21세기 한국판 돈키호테라 할만하다. 이번 산티아고 길에는 당나귀 '동키호택'과 스무살 동훈이가 길동무다.
외환위기(IMF) 25년, 금융사기공화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조희팔ㆍIDS홀딩스ㆍVIKㆍ라임ㆍ옵티머스 등 5대 사건의 피해자만 12만명, 금액은 10조원이 넘습니다. 평생 번데기를 판 돈, 남편 사망보험금까지 빼앗긴 서민들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금융사기공화국을 만든 이들을 추적합니다.
윤석만 논설위원의 본격 뻥 체크 프로. 가짜로 막힌 속을 진짜로 뻥 뚫습니다. 거짓뉴스의 시대 ‘찐진실’을 찾습니다.
미래가 궁금하다고요?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냐고요? 이 모든 호기심을 담았습니다. 미래인문학 관점에서 더욱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만 소개합니다. 심심할때 볼 만한 작품을 '만만하게' 다룹니다.
2024.04.29 00:01
2024.04.29 09:51
2024.04.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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