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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승우야 가자, 16강!
축구 대표팀 훈련 첫 날, 이승우(가운데)가 러닝 도중 손흥민의 장난에 떠밀려 넘어지고 있다. [뉴스1] 푸른색 수트와 3000여 축구 팬의 함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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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차범근의 당부 “흥민아, 피하지 말고 맞부딪쳐라”
26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3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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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성용 풀타임' 코리안더비, 토트넘 3-0 완승
FA컵 8강전에서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만난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과 미드필더 기성용(왼쪽에서 세 번째).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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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꿈꾸는 손흥민, 생존 급한 ‘쌍용’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한국 축구대표팀 삼총사의 2017~18시즌 화두는 둘로 나뉜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은 도전, ‘쌍용’ 기성용(28·스완지시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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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18)] 중국 마윈 회장은 손오공, 손흥민은 원숭이 관상
손오공 관상으로 평가받는 마윈(馬雲)알리바바 회장(왼쪽)과 손오공의 모델인 황금 원숭이(오른쪽)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작년 말 ‘2016년 중국의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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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부탁해, 내일 새벽 ‘댑 댄스’ 다시 한번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카타르와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둔 12일 훈련하며 공을 다루고 있다. [도하=뉴시스] 지난해 10월 6일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던 수원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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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이어 청용마저…날개 잃은 슈틸리케
손흥민(左), 이청용(右)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8일)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악재를 맞았다. 대표팀 에이스인 좌우 날개 손흥민(23·토트넘)과 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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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고맙다, 후평중·동북고 억대 보너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에 진출하며 손흥민의 모교와 한국 유소년 축구에 단비가 내렸다. 손흥민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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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흥민아 골 넣어, 그래도 우리가 이길걸"
“흥민아, 개막 축포를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014년 인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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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잠시 우정 내려 놓겠다"…김진수의 선전포고
[사진 중앙포토DB] "흥민아 개막 축포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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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꺄~ … 소녀팬들, 기성용·이청용에 열광
축구대표팀을 향한 함성이 바뀌었다. 전에는 “와~”였는데 이제는 “꺄~”에 가깝다. 늘어난 소녀팬 덕분이다. 25일 한국-온두라스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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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뷔전서 데뷔골
함부르크SV의 손흥민(가운데)이 FC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18세의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선 최연소로 분데스리가 골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