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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이냐, 상승세 조코비치냐 … 4강서 만났다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행을 다툴 나달과 조코비치(사진 아래). 전적은 조코비치의 우위지만, 잔디 코트에선 나달이 앞섰다. 준결승전은 13일 열린다. [AP=연합뉴스] 로저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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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코트 만나면 펄펄 나는 ‘흙신’ 나달
11일 프랑스 오픈 우승 트로피를 받아 든 나달. [신화=연합뉴스] “어쩌면 7, 8년 전에 내가 2018년에도 우승할 거라고 예언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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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 달성
'흙신'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 1위)이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을 달성한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나달은 10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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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D-7] '흙신' 나달에 도전할 자, 누구일까
올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27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clay·점토)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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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8강' 정현, 대체 그는 누구인가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메이저 대회 12회 우승을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4위)를 꺾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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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라파엘 나달,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을 이룬 라파엘 나달. [사진 ATP투어 홈페이지] '흙신'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랭킹 4위)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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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8강에서 탈락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세계 2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라코스테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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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라파엘 나달, 마드리드 오픈 우승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어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2017 SIHH에서 보여준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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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서면 강해진다 ‘흙신’ 꿈꾸는 정현
2017 뮌헨 BMW 오픈 2회전에서 가엘 몽피스를 이긴 정현. [사진 ATP 홈페이지]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1·한체대)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키 1m85cm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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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부활' 라파엘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흙신'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7위)이 돌아왔다. 나달이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24일 모나코의 몬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