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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무라벨·무플라스틱 상품으로 ‘착한 소비’ 이끈다
롯데마트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무플라스틱 등 친환경 포장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 토마토’는 두 번째 무라벨 용기 제품으로, 당일 새벽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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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전 지역, 롯데마트 새벽배송 된다
롯데마트가 서울, 경기 남부, 부산 전 권역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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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남부·부산 다 된다"…롯데마트, 새벽 배송 확대
롯데마트가 서울, 경기 남부, 부산 전 권역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서울과 경기 남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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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날, 6번째 대결 우상호·이성헌 앞다퉈 신청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념과 진영에 매몰돼 있는 문재인 정권 을 심판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 미래를 여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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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모님께 올 설에는 과일 대신 황제옥돔·귀족멸치 드리자”
━ 달라진 올해 명절선물 트렌드 이마트가 올해 설날 명절을 맞아 판매를 시작한 황제옥돔. 일반 옥돔보다 크기가 2배 가량 크다. [사진 이마트] 백화점에서만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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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왕좌 넘보는 프리미엄 과일은?
━ 확산하는 과일의 프리미엄化 과육이 오밀조밀해 무겁고 단 엔비사과. [사진 이마트] 한 송이 1만원 대인 고급 포도 품종 샤인머스캣. 지난 여름 이마트 등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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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싱싱하고 정말 달구나! 과일 맛 본연에 집중 프리미엄 ‘황금당도’ 인기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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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 1만1000원…마트 사과 비결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하는 A씨(38)는 최근 집 냉장고에서 무심코 사과를 꺼내 한 입 베어 물었다가 아내에게 ‘등짝 스매싱(smashing·점프해서 배구공을 전력으로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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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손대면 등짝 맞는 ‘황금당도 사과’ 어떻게 자랐기에
━ [르포] ‘황금당도 사과’ 산지 추적해보니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하는 A씨(38)는 최근 집 냉장고에서 무심코 사과를 꺼내 한 입 베어 물었다가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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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소비자 중심의 PB 제품으로 차별화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고객이 사고 싶어 하는 신선식품을 제안하는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해마다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신선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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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에 추위도 저 멀리…
아무리 매운 겨울날씨도 짜릿한 손맛을 찾아 낚싯대를 짊어지고 나서는 강태공들의 발길을 잡지는 못하는가 보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출조 계획을 세워 주말 밤차에 몸을 싣고 바다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