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간 한 번도 안 졌다…EPL 리버풀, 40경기 연속 무패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40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이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
-
꼴찌 팀도 1450억원 챙기는 EPL... '수입 어마어마하네'
맨체스터시티의 우승으로 끝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머니 리그(money league)'로도 꼽힌다. 천문학적인
-
손흥민의 토트넘, 라마단 덕 볼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손흥민(왼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우주의 기운이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모이고 있다’. 한 축구 팬이
-
토트넘 사실상 챔스행 확정…아스널-맨유 스스로 무너져
아스널이 6일 브라이튼과 통한의 무승부를 거두면서 사실상 4위 탈환이 어려워졌다. [아스널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이 사실상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
-
맨시티 선두 재탈환…리버풀 승점 97점으로 준우승?
맨시티가 28일 아게로의 결승골로 번리를 1-0으로 꺾고 선두를 재탈환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급’ 우승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
맨시티의 패스 vs 리버풀의 스웨그, 왕좌의 게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승점 1점 차’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
-
토트넘 손흥민 칼날패스, 허더즈필드전 PK 기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30일 허더즈필드전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
-
뮤지컬 감독, 펀드매니저....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맨유
2017/2018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①아스날~크리스탈팰리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에버튼~맨체
-
손흥민-이청용, 잉글랜드 리그컵 16강 진출 기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20일 반즐리와 리그컵 3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과 크리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