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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째 먹는 새끼도다리「새꼬시회」감칠맛
얼마 전 가까운 친구가 시내 한가운데 도다리 회를 잘하는 집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제안해 두말없이 동행, 단골집이 된 곳이 시청 앞 북창동65의1 도다리전문점 북송정(7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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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여파「장바구니」에도 주름살
갑작스런 물난리로 당분간은 장보기가 겁날 것 같다. 산지수해와 수송차질로 농수산물의 시장반입사정이 평상시대로 회복되려면 상당기간이 걸릴 형편이고 거기에 비 때문에 아직 뜸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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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도록 TV봐
◇24일=생존자9명은 관계기관의 간단한 조사를 받은뒤 0시30분 몹시 피로한 기색으로 군산관광호텔에 도착, 예약된 5층으로 올라갔다. 이어 0시50분 두신립과 왕중영등 2명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