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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리스크 없앴다, 홍원식 회장 지분 팔자 남양유업 상한가
남양유업이 경영권 매각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양유업은 27일 한앤컴퍼니에 최대주주인 홍원식 전 회장 일가 지분을 3107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뉴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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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사태 후폭풍, 남양유업 결국 팔렸다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모습. [뉴스1]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에 팔렸다. 남양유업은 27일 코스피 시장 공시를 통해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 한앤코와 주식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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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쇼크...남양유업, 결국 3100억원에 팔렸다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이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