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명만 구속 결정

    속보=16일 상오 서울성동서는 14일 비밀조직으로 깡패를 거느린 공굴리기대 도박단 두목 이남식(40·성동구 당현동 182의1)과 권태식(46·필동 3가62), 김학동(45·성동구

    중앙일보

    1965.10.16 00:00

  • 조달감실에 증회

    경찰은 8일 상오 육군 조달감실에서 잇솔 36만개에 대한 입찰관계에서 업자인 럭키 화학공업사, 우일 화학, 미진화학 등 3개회사에서 입찰을 담합하고 육군 조달감실에 거액을 증회 했

    중앙일보

    1965.10.08 00:00

  • "주범과 꼭 닮았다."-심야「테러」사건 조동화씨 유 중령 대질서 증언

    심야「테러」사건의 수사는 막바지에 올라섰다.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4일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동화씨와 유기홍 중령(전 수도경비사 33대대부 대대장)과의 2차 대질심문에서 조씨가 그

    중앙일보

    1965.10.04 00:00

  • (1) 영시 통금 「코리아」, 내가 설 땅은 과연 어디일까?|내일을 위한「시정 카르테」

    3백50만 대 서울이라 했다. 서울의 땅은 넓어지고 식구도 늘어났다. 그러나 살림은 나아질 줄 몰랐다. 거인은 기형적으로 자라났다. 그 틈새에 끼여 서울엔 3백50만의 「시민의 사

    중앙일보

    1965.09.29 00:00

  • 수사 요원 7천명을 동원

    심야「테러」및 폭파사건 검·군·경 합동수사반장 서울지검 김일두 차장 검사는 24일 상오 이광선 육군 헌병감 및 박영수 치안국장과 연석회의를 갖고 수사간부진을 편성, 본격적인 수사활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