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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를 찾아라… ‘여백의 미’ 포스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영문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영문 포스터가 공개됐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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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품격, '데어데블'의 퍼니셔
[매거진M] 다시 또 마블의 시즌이다. 철갑 인간, 미국 대장, 녹색 괴물, 망치 바보 등 터줏대감들에 이어, 이상해 박사, 거미 인간, 개미 인간 같은 루키들이 이 새로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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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 5회 우승 가자…지젤 번천의 남자, 뛴다
쿼터백 톰 브래디. [USA투데이=뉴시스]미국 프로풋볼(NFL)의 간판 쿼터백 톰 브래디(40·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다섯 번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수퍼보울 우승 트로피)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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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김도연, 패션지 보그가 선정한 ‘2017 10대 패셔니스타’
패션 잡지 보그(Vogue)가 아이오아이의 김도연(17)의 패션에 대해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8 Teen Style Stars Set to Rule 2017)’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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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장현수, 올림픽 축구팀 주장으로 선임 外
장현수, 올림픽 축구팀 주장으로 선임‘와일드카드(24세 이상)’ 멤버인 장현수(25·광저우 푸리)가 26일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됐다. 신태용(46)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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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그렇게 수퍼 히어로 영화 감독이 된다" 주요 제작사들의 감독 캐스팅 전략
DC 코믹스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3월 24일 개봉, 잭 스나이더 감독)이 혹평받자, 일부 팬들은 속편까지 감독으로 내정된 스나이더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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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70년 전 중국 속내 오판한 미국, 지금은…
1945 중국,미국의 치명적 선택리처드 번스타인 지음이재황 옮김, 책과함께672쪽, 3만3000원중국 지도자들은 ‘G2(Group of Two)’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중국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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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쿼터백 매닝, 수퍼보울 품고 안녕
페이튼 매닝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40·덴버 브롱코스)이 18년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매닝의 소속팀 덴버 브롱코스는 7일 “매닝이 은퇴 의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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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불혹에 은퇴
지난달 7일 제50회 슈퍼볼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이튼 매닝의 모습. 덴버 브롱코스를 50번째 슈퍼볼의 주인공으로 만든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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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당신을 사로잡은 2015 최고의 포스터(외국영화)
포스터는 영화와 관객을 잇는 최고의 소통 매체다. 영화의 이야기와 감성을 한 컷의 이미지와 한 줄의 카피로 응축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서 한 편의 예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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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은퇴설 한방 먹인 ‘세기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은 ‘새가슴’이란 혹평을 극복하고 수퍼보울 우승컵을 차지했다. [샌타클래라 AP=뉴시스]‘세기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페이튼 매닝(40)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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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에도 수퍼보울 열기 '후끈'
지난 7일 LA한인타운 식당과 맥주집 등이 제50회 수퍼보울 경기를 시청하러 온 고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몽마르죵 식당에서 한 가족이 수퍼보울 경기를 지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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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가 '흑표범' 잡았다, 전문가 예상과 달리 수비력이 승부 결정
7일 제50회 수퍼보울 후반전에 덴버 브롱코스의 TJ 워드(아래)가 캐롤라이나 쿼터백 캠 뉴튼이 펌블한 볼을 가로챈뒤 전진하고 있다.덴버가 14점차로 승리하며 17년만에 통산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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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캐롤라이나 꺾고 17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
덴버 브롱코스가 50번째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의 주인공이 됐다.덴버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롤라이나 팬서스와의 수퍼보울에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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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영광의 은퇴 할까
페이튼 매닝 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8일(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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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1' 수퍼보울에서 진짜 1위를 가린다
'1위'의 대결.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폿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오는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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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 뜨는 날, 닭날개 13억개 사라진다
매닝(左), 뉴튼(右)‘수퍼 선데이(Super Sunday)’가 다가오고 있다.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폿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오는 8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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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당 60억원…가장 미국적인 스포츠 이벤트 '수퍼보울' 경제학
'수퍼 선데이(Super Sunday)'가 다가오고 있다.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폿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오는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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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 자존심 대결…승자는 덴버의 매닝
매닝(左), 브래디(右)미국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가 쿼터백 페이튼 매닝(40)의 활약에 힘입어 수퍼보울에 진출했다. 덴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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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브래디' 맞대결은 매닝의 판정승…덴버 수퍼보울 선착
열 일곱 번째 '브래디-매닝 보울(Brady-Manning Bowl)'의 승자는 매닝이었다. 미국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가 '수퍼보울50'에 선착했다.덴버는 2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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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은 내꺼야,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톰 브래디(左), 페이튼 매닝(右)미국프로풋볼(NFL)의 전설이 맞대결을 펼친다. 열 일곱번째 ‘브래디-매닝 보울(Brady-Manning Bowl)’. 미국 전역은 흥분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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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VS 매닝' 수퍼보울 길목에서 세기의 맞대결
미국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열 일곱 번째 '브래디-매닝 보울(Brady-Manning Bowl)'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미국프로풋볼리그(NFL)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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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 가 장 위대한 스포츠스타
은퇴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사진)이 미국인들이 선정한 역대 최고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해리스 폴은 지난해 말 미국인 성인 2368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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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NFL과 MLB를 덮친 도핑의 그림자
또 한 번의 약물 파동이 일어나는 것일까. 미국프로풋볼(NFL)과 메이저리그(MLB)가 도핑 스캔들에 휩싸였다.아랍어 위성방송인 알자지라는 27일(한국시간) '어두운 면(The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