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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도 정확히 초점 잡고, 풀 HD영상으로 녹화돼 워킹 모니터링 편리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는 모델을 비롯한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카메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잘 찍힌 사진 한장에 울고, 웃는 일도 다반사다. 이들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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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브랜드, 뉴욕 패션 피플 단숨에 사로잡다
1 한국 토종 두 브랜드의 옷을 입힌 마네킹 2 파티장에 모인 패트리샤(가운데 안경 쓴 이)와 모델들 3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파티 참석자들 4 미니사이즈로 만든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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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명품백 ② 힐리앤서스 ‘다이애나’
배우 황정음이 다이애나백을 메고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에 관심 좀 있다는 여성들의 ‘갖고 싶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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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바람 솔솔 … 야경 즐기고, 패션 피플도 만나고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가 유럽 및 러시아 지역을 달구고 있다. 더위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지만 덕을 보는 이도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업주들이다. 유럽처럼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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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당신의 ‘세컨드 휠’(second wheel)은 무엇인가요?
최근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격인 바이시클, 모토사이클, 전동 킥보드나 전동 휠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즐기는 패션 피플을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유 본능을 즐기는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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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콧대 꺾었다…800만 열광한 셰프K의 통쾌 복수극 [뉴스원샷]
Chef K “내가 이 쿠키 갖다놓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이것 때문에 살쪘단 말이야. 당장 변기에 갖다 버릴테다.” 논란의 셀럽 킴 카다시안이 리얼리티 쇼에서 이렇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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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패션쇼 안 봐요, 우릴 보는 시선 즐기러 온 걸요
매주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독자는 gangnam@joongang.co.k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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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하시시박 과감 커플 화보… 과거 비키니 사진에서 공개된 하시시박 몸매 '대박'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사진 MAPS 제공]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사진 MAPS 제공] 최근 결혼 발표로 큰 이슈를 몰고 온 사랑스러운 패션피플 커플인 봉태규와 하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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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하얀색 캐비닛 열면 각양각색 해외 브랜드 제품
눈길 끄는 아이웨어 편집숍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를 걷다 보면 새하얀 철제 캐비닛이 가득 들어선 매장 한 곳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유리 쇼윈도 너머로 하얀 캐비닛이 벽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