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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도 안돼 건물 와르르…강진에 무너진 잔해, 아이 살았다
튀르키예에서 지진이 발생한 당시 건물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 트위터 @runews 캡처 튀르키예 남부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7.8 규모 강진으로 현재까지 18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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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 등 튀르키예 진출 국내 기업 피해는 아직 없어
튀르키예 지진으로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도 현지 법인과 직원의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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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튀르키예 지진 여파 시리아 사망자 783명으로 늘어"
6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들리브 주 튀르키예 국경 근처 하렘 마을에서 민방위 요원과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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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북서쪽서 오후 9시경 규모 6.0 여진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Diyarbakir)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무너진 건물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희생자를 찾고 있다. EPA=연합뉴스 튀르키예에서 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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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진 덮친 튀르키예…'규모 7.5' 2차 지진 9시간 만에 강타 [영상]
튀르키예에 6일 규모 7.5에 달하는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는 구조대.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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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란·튀르키예 지진에 "인도적 차원서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잇달아 발생한 지진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국가안보실과 외교부에 지시했다 대변인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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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1300명…대통령 "국가 비상사태 선언" [영상]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 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6일(현지시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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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덮친 역대 최악 지진…튀르키예·시리아 1300명 이상 사망
튀르키예(터키) 남부에서 6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인접국 시리아와 통틀어 1300명 이상 사망했다. 규모 7.8은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지진(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