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코넬대 자문맡아

    ◇양란세 한양그룹고문(전동자부장관) 이 최근 미코널대 자문위원으로 선임되어 앞으로 4년간 이대학의 운영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게된다. 양씨는 지난 59년 동교경제과를 졸업했는데 동양

    중앙일보

    1984.12.17 00:00

  • 재미유전공학자 초독세미나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은 9일과 10일 2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재미유전공학자초청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홍모박사(코넬대교수) 등 유전공학 전문가들이 참석 「유전

    중앙일보

    1983.02.08 00:00

  • 새내각 명단

    총리 신현확 59 경북칠곡 경성제대법과·고문·쌍용사장·9,10대의원·부흥,보사,기획원장관 기획원 이한빈 58 함남 함흥 서울대문리대·철박·재무차관·「제네바」공사·숭전대총장·아주공대

    중앙일보

    1979.12.14 00:00

  • 고 이휘소박사추모 입자물리심포지엄

    고이휘소박사를 추모하는 『입자물리국제학술 「심포지엄」이9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대학교주최로 동교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지난해6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우리나라출신의 세계적인 이론

    중앙일보

    1978.08.31 00:00

  • 「지구의 소리」담은 음성을 외계에 보낸다|미, 무인 우주선에 실어 내 20일 발사

    미 항공우주국 (NASA)은 인류의 생활상과 지혜를 음반에 담아 우주에 띄워 보내 끝내는 지능을 가진 외계 우주 주민들에 의해 지구의 「메시지」가 해독되기를 기대하는 무인과 학 우

    중앙일보

    1977.08.04 00:00

  • 「카터」의 「러닝·메이트」누가 되나|몬데일과 머스키

    미국민주당부통령후보의 인선범위가 6명에서 2명으로 좁혀졌다. 「미네소타」주 상원의원「월터·몬데일」(48)과 「메인」주 상원의원「에드먼드·머스키」(62). 둘 다 진보파에 속한다.

    중앙일보

    1976.07.15 00:00

  • 하루 만 명이 영양실조로 죽어

    【내슈빌(미테네시주)7일 로이터합동】5억의 지상인구가 현재 기아선상에서 헤매고 있으며 매일 1만 명이 영양실조로 죽어 가고 있다고「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이 7일 말했다.

    중앙일보

    1976.06.08 00:00

  • 환각제 관계책 범람-대마초단속하자 수요급증

    『마리화나』『환각제의 충격』『대학가의 환각제양상』『마음의 약』『쾌락의 추구자들』『환각제 없이도 환각에 이르는 방법』『환각경험의 다양성』. 요즈음 서울명동·청계천 등 뒷골목의 중고

    중앙일보

    1975.12.15 00:00

  • (12)일엽편주 함께 탄 우리…대결 보다 대화를|오천석

    달력을 보니 3월도 거의 다 가고 4월이 문턱에 다가오고 있다. 무던히도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음이 틀림없다. 겨우내 닫혔던 창문을 여니 봄기운이 왈칵 달려든다. 얼었던 대기가 풀

    중앙일보

    1975.03.25 00:00

  • 코넬대 남녀 학생 31%가 동거 경험자

    미 「코넬」대학 남녀 재학생의 31%가 적어도 3개월 이상의 동거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 심리학 교수인 「에리너·매클린」박사의 남녀 학생 동거 조사 결과는 『

    중앙일보

    1974.12.06 00:00

  • 지구 밖에도 생물이 있다|미 항공우주국 (NASA)서 발표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누구나 궁금하게 여기는 것은 지구 이외의 외계에도 생물이 과연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요즈음 심심찮게 외신을 타고 들어오는 비행 접시

    중앙일보

    1974.02.01 00:00

  • 『한국 식생활의 영양학적연구』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 받은-이기열 여사

    『한국식생활의 영양학적연구』로 지난 17일 연세대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기열 교수(연세대영양학과장)는 『대해에서 모래 줍듯』이라는 「뉴톤」의 말로 자신의 연구를 설명해준다.

    중앙일보

    1973.09.21 00:00

  • 로저즈 위해 두 차례 만찬

    방한중인 로저즈 미 국무장관 부처를 위해 김용식 외무장관이 조선호텔에서 베푼 만찬회에는 1백 5명의 초청자중 1백 3명이 참석하는 성황. 김현옥 내무·신식수 법무·유재흥 국방·문관

    중앙일보

    1973.07.19 00:00

  • 로저즈 미 국무

    현직에서 두 번째 우리 나라에 온 월리엄·피어스·로저즈 미 국무장관은 닉슨 미대통령과 같은 법률가 출신. 닉슨이 상원의원일 때 상원 전문위원을 했으며 닉슨이 부통령이던 아이젠하워

    중앙일보

    1973.07.18 00:00

  • 노쇠현상 그 극복은 가능한가

    불로장생은 고금동서를 통해 변할 줄 모르는 인간의 바람이다. 옛날에는 늙지 않고 오래도록 삶을 누리기 위해 불로초나 장생불사의 영약을 구하러 다니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현대 의학은

    중앙일보

    1973.04.14 00:00

  • 구미서 번지는「국제학사」제

    우수한 학생들이 까다로운 절차 없이 세계 어느 곳의 대학에나 입학할 수는 없을까? 중세 서구에서 통용되던 이런 현상이 오늘날 거의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장벽을 헐고 국경

    중앙일보

    1973.02.22 00:00

  • (3)건위

    『위장이 튼튼한 사람에게 질병이 없다』라는 옛말이 의미하듯 건위는 장수의 요체다. 심장이 생명의 「심벌」이라면 위는 건강의 신호등인셈이다. 오래 오래 천수를 누린 사람들의 거의가

    중앙일보

    1973.02.13 00:00

  • 자유중국 최초의 여성 국가박사 된 이혜순양

    지난 11일 자유중국 최초의 여성 국가박사(중국문학)가 된 이혜순양(30)이 20일 귀국했다. 이 박사는 64년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도미, 「일리노이」대에서 석사(비교

    중앙일보

    1972.11.23 00:00

  • 세계적 인류학자 「마거리트·미드」 자서전 (4)

    겉으로는 꽤나 잘난체 해도 우리들은 남녀 문제에서는 지나치게 순진한 편이었다. 그러나 「프로이트」 정도는 알고 있었다. 「아그네스·피엘」이라는 여학생이 정신 분석학을 연구하고 있었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월맹 2단계 휴전안 미에 제의 계획

    【워싱턴 17일 AP동화】월맹은 아직도 미국과 별도의 휴전 조약을 체결할 용의가 있는 것 같다고 지난주 「하노이」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코넬」대학의 「조지·카인」교수가 17일 말했

    중앙일보

    1972.10.18 00:00

  • (53)관광호텔 요원

    사회가 점차 부유해지고 시간과 경제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자 관광이 중요한 여가선용이나 취미의 하나로 등장했다. 이러한 관광을 위해서는 여행객들이 쾌적하게 숙박할 「호텔」이 필요하

    중앙일보

    1972.08.25 00:00

  • 김희종 한적자문위원|구범모 교수로 교체

    대한적십자사는 23일 하오 주민가족 찾기 남북적본회담에 참석할 김희종 자문위원(이북5도 중앙연회장)을 서울대교수 구범모씨로 교체 위촉했다. 한적 김용우총재는 『자기 한 사람으로 인

    중앙일보

    1972.08.23 00:00

  • 광속보다 빠른 물체 있다

    【패서디너(캘리포니아주)AP동화】20세기의 4분의 3을 거치는 동안 과학에 있어 빛의 속도만큼 신성불가침 한 것으로 남아 있는 것도 없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1905년 매 초당

    중앙일보

    1972.08.14 00:00

  • 미국인들 대학에 거액 기부

    미국 교육재정원조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71회계연도(70년7월부터 71년6월까지)에 단과대학 및 종합대학교에 18억6천4백4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액수를 기부했다. 이

    중앙일보

    1972.05.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