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중토크②] 장서희 “아내한테 빌붙는 셔터맨 남편은 NO”
★셔터맨은 노 생큐 -'아내의 유혹'이 터진다는 예감은 언제 받았습니까. "첫방송 끝난 다음날 많은 기자분들이 '12% 산뜻한 출발'이라고 써주셨어요. 가장 피부에 와닿을 때는
-
[취중토크③] 주진모 “숙원사업은 결혼”
▶숙원사업은 결혼 -지금 고민은 뭡니까. "차기작이죠. 요즘 엄청 불안해요. 놀고 먹는 백수잖아요.(웃음) 동건형과 외로움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눠요. 부모님들도 이해 못 해주는
-
[취중토크②] 주진모 “낚시와 야구는 내 인생의 낙”
▶인생의 낙은 낚시 -인생 최고 위기는 언제였나요? "막 서른이 될 때였죠. 20대 때는 미남 배우라는 말이 좋았는데 서른 넘으면서 싫었어요. 잘 생긴 후배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
-
[취중토크①] 주진모 “백상예술대상 수상, 어머니도 끝내 눈물”
주진모(35)에게 2009년 2월 27일은 '제2의 생일'이었다. '쌍화점'으로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쥔 날이기 때문이다.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지
-
대선정국 격변 역술인 예언 적중 화제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에 조만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며, 시기는 11월 8일쯤부터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7일 대선 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대권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
[틈새정보] 잘~나가는 직업들, 10년 뒤에는?
잘나가는 직업을 쫓느라 2~3년을 ‘취업 재수생’으로 지내는 이들이 허다하다. 하지만 10년 뒤 그들이 쫓던 미래는 암울하기 그지없다. 미국의 경제지인 가 소개한 ‘미래 최악의
-
포브스, 차 살 때 이런 말 하지마세요
포브스 소개 삼가야 할 말 10가지 새 모델의 차량들이 시장에 선을 보이는 요즈음 구모델은 파격 세일에 들어 간다. 새차 건 구모델, 중고차건 차를 구입한다는 건 가슴 설레는 일
-
"직장인이 주식투자로 돈벌려면…"
"직장인이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여윳돈으로 10년 이상 장기 투자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6일 한국증권업협회가 개최한 '제3회 증권인상' 시상식에서 '모범투자자상'을 받은 윤상
-
[클릭joins.com] "제주도에 인공섬 300개 분양합니다"
"몽골과 한국의 국가연합을 만들면 국가발전의 획기적 기폭제가 될 것이다. 또 제주도에 세계 최대의 인공섬 300여 개를 만들어 분양하겠다. 제주도 인공섬으로 휴가 오세요. " 이는
-
[취중토크①] 아이비 “여자는 술·담배 하면 안되죠”
관제탑으로부터 이륙 허가를 받은 항공기가 활주로를 달린다. 힘차게 활강한 비행기는 5분 만에 3만 피트 상공에 진입한다. 이번주 ‘취중토크호’에 탑승한 사람은 가수 아이비(25·
-
[취중토크] 김명민 "요즘 관심사는 둘째 갖는것"
MBC TV 의 연출자 안판석 PD는 “이 드라마는 결국 실리를 택할 건지. 아니면 가치를 좇을 건지에 대한 얘기”라고 요약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손에 넣으려다 비극적인 최후를
-
정형돈 "어색하다고? 프로그램에 맞춰가는 단계"
"안녕하세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동글한 미소를 담뿍 머금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막 방송녹화를 마치고 나오는 정형돈. 목이 타서일까. 얼음 가득한 시원한 자몽주스 한잔을 시킨
-
[취중토크] 김윤아, 6개월 졸라 귀 뚫었어요
무대 위 그는 강하다. 도도한 카리스마는 관객을 압도한다. 과연 술자리에선 어떤 사람일까. 기자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만난 이번주 스타는 6집 를 내고 활동중인
-
장서희, "남자배우들이 출연 거절 했죠"
행복을 손에 쥐고도 불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 이번주 취중토크 주인공은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배우 장서희(34)다. 그는 꽤 오랜기간 조연생활을 했다. ‘왜 내
-
김창렬, 노는 덴 1등이지만 세상은 잘 몰라
한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난주 DJ DOC의 김창렬(33)과 술잔을 기울였다. “비 오는 날은 나가서 놀수도 없고…. 술마실 일 밖에 없다”며 자리에 앉는 그는 연예계에서 친
-
[취중토크]털기춤과 S라인의 그녀, 서인영
이 여자 보던대로 시원시원 거칠것이 없다. 오늘의 취중토크 손님은 여성 그룹 쥬얼리 멤버 서인영(22)이다. 일명 '털기춤'으로 균형잡힌 S라인을 과시하며 쥬얼리의 섹시 아이
-
장윤정 "속옷 내려온 줄도 모르고 춤췄어요"
노래만큼이나 술자리 수다도 유쾌하다. 세대 불문하고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가수 장윤정(26)과 술잔을 기울이며 흉허물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평소 화통하고 괄괄한 성격으로 소문
-
유진 "칼 안대고 붓만 댄 얼굴 엄마도 몰라봐요"
요즘 가요계 화제는 2집 음반 타이틀곡 로 활동 중인 가수 유진(23)의 변신이다. 올리비아 허시 같은 청순함을 버리고 짙은 메이크업과 파워풀한 골반춤으로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