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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공연 갔다가 빅뱅 탑 만난 걸그룹
걸그룹 다이아가 경찰서 공연 도중 의경으로 근무 중인 빅뱅 탑(본명 최승현)과 만났다. 1일 오전 다이아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강남경찰서를 찾았다. 소속사 식구 샤넌과 함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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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 입원
5일 검찰에 기소된 후 강남경찰서에서 나오는 탑. 그는 말을 아꼈다. [일간스포츠]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이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최씨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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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질끈 양현석, 무죄에 90도 인사…"한서희 진술 신빙 어렵다"
소속 연예인의 마약 혐의에 대해 거짓으로 진술하라고 연습생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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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취임 후 첫 인사, 과감한 인재 수혈
GS그룹이 12일 2021년도 임원인사를 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글로벌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미래 신사업의 청사진을 발 빠르게 다지기 위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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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탑 "저런 외모"라며…당시 사진보니
‘이하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하늬(31)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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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배우: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모건 프리먼등급: 청소년 관람불가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어떤 물건을 배달하다가 조직폭력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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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퇴원하면 집으로…공판기일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30ㆍ본명 최승현)이 법원에서 공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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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빅뱅탑 직위해제 [사진 일간스포츠]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유명 가수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 처리됐다. 경찰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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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새앨범, 39개국 차트에서 1위
가수 ` 빅뱅 ` 맴버 G드래곤 ( 본명 : 권지용 ) .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4년 만에 발매된 지드래곤(권지용·29)의 솔로 앨범 '권지용'이 9일 오전 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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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YG "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 인정..깊이 반성"
[사진 탑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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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빅뱅 탑과 20대 여성 소환 조사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이 검찰 소환조사까지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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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강남서 이미 복귀해...취재진 따돌려
탑 인스타그램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2일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강남경찰서로 복귀했다. 탑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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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조상 친일"에 최재형 측 "윤지오 이어 또 허언증"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9일 여의도 캠프에서 선거대책회의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증조부와 조부에 대한 친일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