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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검사」강습 22∼26일, 연세대서
대한기계학회(회장 박영조)가 마련한 제1회 비파괴검사 기술강습회가 22∼26일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습부문은 방사선 투과시험, 초음파 탐상시험, 자분·침투·와류 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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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의 연구업적
김희규 박사는 서울대 문리대 물리학과 2회 졸업생(48년)으로 미「시카코」대학에서 석사과정·「메릴랜드」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노력파로 학문에 대한 집념이 강한 학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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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폭식은 간암을 부른다
술이 직접 무서운 간암을 일으킨다는 어떤 확증은 없다. 그렇더라도 독한 술을 상습적으로 마시는 사람에게 간암이 많다는 사실은 임상적으로 알려져 있다. 『간암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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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암 싸워서 이길 수 있다(7)일찍 발견할 수 있는 길은 없나
「제임즈」씨는 현재 75세. 그의 나이에 비해서 정정하다. 미 「뉴욕」「슬로언·캐터링」암 「센터」의 조기 발견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그와 만났다. 『25년전이예요. 별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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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검사
YS-11여객기「엔진」을 만든 영국「롤즈·로이스」사는 이 여객기3대를 운항하고있는 대한항공에 오는10월1일 기술진을 보내 초음파탐상검사 (초음파탐상검사)를 하겠다고 19일통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