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외화벌이에 숨은 역군 송건영씨와 자라

    자라를 길러 외화를 벌어들이는 사람. 3년간 고군분투끝에 지금은 2만5천마리를 거느린 「자라사단장」이 있어 화제. 대구시 동성로2가 66의7 송건영(43)씨는 3년전 낙동강 지류인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월남전선」에 헌혈하는 전우애

    월남에서 싸우다 전상을 입은 장병을 위한「사랑의 헌혈 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전우애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 운동은 전방 장병을 중심으로 지난 1일부터 벌어졌는데「주월 전상전우의

    중앙일보

    1966.03.21 00:00

  • 파월장병에 피뽑아 기증

    1일 상오 한국외국어대학 학생회장 정홍(22)군을 비롯한 2백여명의 학생들은 파월장병과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증키위해 집단 채혈을 낮 12시반부터 동교 교정에서 했다. 채

    중앙일보

    1965.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