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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은 ∫ 가 뭔지 아시나요? 답은 적분 기호랍니다”

    “여러분은 ∫ 가 뭔지 아시나요? 답은 적분 기호랍니다”

    ‘적분 기호’도 모르는 한국의 명문 공대생 이야기, 위기를 맞은 한국 과학교육이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됐다. 서울 한 명문대 공대의 1학년 수업시간. 한 학생이 적분 기

    중앙일보

    2007.07.09 14:39

  • "치매 치료 의학만으론 한계 심리학 융합해야 정복 가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방사능연구소에는 물리학자와 엔지니어가 함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학문적 융합을 통해 레이더라는 발명품이 탄생했습니다." 1

    중앙일보

    2007.06.15 04:45

  • [중앙시평] 세계적 종합연구대학을 만들자

    한국은 앞으로 어떤 형태의 세계 일류 대학을 만들어야 하는가? 세계 석학들에게 이를 물어봤다. 미국 대학교육의 대가 데이비드 워드 위스콘신대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연구대학

    중앙일보

    2007.03.22 20:34

  • [JOBs] 49. LG데이콤

    [JOBs] 49. LG데이콤

    지난해 LG데이콤 임직원들은 연초와 연말에 두 번이나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받았다. 성과급이 나온 것은 9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한다. 2005년과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중앙일보

    2007.01.22 18:20

  • 'IT 컴백' 진대제

    'IT 컴백' 진대제

    진대제(사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다음달 출범할 사모펀드(PEF) 1호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IT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전 장관은 이날 서울시

    중앙일보

    2006.11.18 05:29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책과 모바일의 만남… "굿 아이디어, 코리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책과 모바일의 만남… "굿 아이디어, 코리아"

    도서전 한국관에 설치된 파주출판단지 모형(사진).국제관 개막식에 참석한 요슈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신간 『시간의 역사: 축약판』을 설명하고 있는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한국의

    중앙일보

    2005.10.21 04:54

  • [WAN 서울 총회] "신문은 영감·시너지 주는 원천"

    [WAN 서울 총회] "신문은 영감·시너지 주는 원천"

    ▶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이 29일 디지털 산업의 전망과 신문의 미래에 대해 영어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플래시 메모리의 용량이 1년에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만든 인물

    중앙일보

    2005.05.29 19:52

  • 미국 반도체 업체 TI 템플턴 사장

    미국 반도체 업체 TI 템플턴 사장

    '험블(겸손하다) & 헝그리(배고프다)'. 이달 초 미국 텍사스 댈러스 본사에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리처드 템플턴(46) 최고경영자(CEO)를 단독 인터뷰할 때 그가 몇번이

    중앙일보

    2004.12.14 18:57

  • [핵심 인재를 키우자] ② MS

    MS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발머는 2001년, 취업을 앞두고 텔미네트웍스라는 IT업체와 MS 사이에서 갈등하던 한 대학생에게 "함께 일하자"며 설득했다. 미국 최고의 명문

    중앙일보

    2003.01.05 17:19

  • [정문술전사장인터뷰]“BT와 IT 틈새 공략이 관건"

    "21세기는 기술융합의 시대입니다. 바이오 분야가 한국에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BT와 IT의 틈새시장을 뚫으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는 것

    중앙일보

    2001.07.20 14:50

  • e-비즈니스 성공모델

    구매하기저자:마틴 V . 데이즈 , 콘래드 노위코우 , 패트릭 킹출판사:물푸레발행일:2000-12-15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

    중앙일보

    2001.03.30 12:43

  • 관심 끄는 영재 교과서… 교육개발원 5과목 개발

    "물질의 원소인 철(Fe)이 구리(Cu)보다 왜 많을까. " 200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심층 면접에서 출제돼 수험생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문제다. 하지만 2002년부터 개교하는

    중앙일보

    2001.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