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검찰 중간간부·평검사 인사명단

인사이동내역 (고검검사급, 전입청 기준) 1. 전 보 (434명) 【법 무 부】 ○ 감찰기획관 주철현 (목포지청장) ○ 감찰관실 검사 이명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정책홍보관리

검사 390명 인사

법무부는 12일 대검 수사기획관에 민유태 고양지청 차장검사를 임명하는 등 검찰 중간간부 390명의 전보 인사(18일자)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는 황희철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389명 전보 인사

◇법무부 ▶공보관 길태기▶법무심의관 김현웅▶법무과장 이은중▶국제법무과장 한승철▶송무과장 김부식▶인권과장 김덕재▶검찰1과장 정병두▶검찰2과장 김희관▶검찰3과장 정인창▶검찰4과장 이영

[인사] 법무부 外

◇검찰인사 ▶법무심의관 조정환▶법무과장 석동현▶국제법무과장 황윤성▶송무과장 정병두▶인권과장 정택화▶검찰1과장 성영훈▶검찰2과장 최재경▶검찰3과장 김경수▶보호과장 김헌정▶관찰과장 손

검사 253명 인사 명단

▶공보관 오병주▶법무심의관 김영철▶법무과장 염웅철▶인권과장 조정환▶특수법령과장 구본민▶검찰1과장 소병철▶검찰2과장 최찬묵▶검찰3과장 유재만▶검찰4과장 신경식▶법무심의 검사 문찬석

간통죄없앨때됐다 : 實刑판결 급감… 처벌효과 떨어져

◇실효성이 없다=K씨(34)는 상습적으로 외도를 한 남편 P씨(37)를 간통죄로 고소했다. 그는 남편이 감옥에서 죄과를 톡톡히 치르길 바랐다. 그러나 P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남

검사 597명 승진·전보·신규임용 인사명단

1. 轉 補 (597名) 【法 務 部】 公報官成永薰(法務部檢察4課長) 法務審議官 文章雲 (法務部法務課長) 法務課長 金永哲 (司法硏修院敎授) 訟務課長 李中煥 (서울高檢檢事) 檢察1課

"아내도 넣으니 속시원하냐" 최순영회장, 검사에 '한마디'

"아내까지 구속시키니까 속시원하지…. "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고법 303호 법정. 항소심 5차 공판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최순영(崔淳永.사진)신동아그룹 회장은 수사검사인 조은

법무부, 검사 110명 전보인사

법무부는 21일 광주지검 형사1부장에 문영식 (文榮植) 광주지검 형사2부장을 임명하는 등 고검 검사급 3명과 평검사 1백7명 등 검사 1백1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6일자로 단행했

['파업유도'발언 파헤칠 특별수사본부 면모]

진형구 전 대검공안부장의 파업유도 발언사건을 파헤칠 '특별수사본부' 의 수사팀은 서울지검내 특수 수사통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이훈규 본부장이 임휘윤 (任彙潤) 서울지검장. 임양운

최순영씨 징역12년 구형

서울지검 특수1부 조은석 (趙垠奭) 검사는 19일 거액의 외화를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동아 회장 최순영 (崔淳永.61) 피고인에게 특경가법상 재산국외도피죄를 적용,징역 12년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 3년 구형

서울지검 특수1부 조은석 (趙銀奭) 검사는 6일 신동아그룹 계열의 대한생명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보험감독원장 이정보 (李廷甫.55) 피고인에게 특가법

검찰출두한 이형자씨 '조은석 검사 불러달라' 요청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씨가 검찰 출두 직후 "남편을 수사했던 검사를 불러달라" 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울지검 특수1부 조은석 (趙垠奭.사시 29회) 검사는

독립유공 훈·포상자 명단

◇대통령장 = 金擎天 ◇독립장 = 金容成 金燦洙 朴士化 沈龍俊 車千理 ◇애국장 = 姜士文 郭麟祚 金鍵哉 金敎元 金奎興 金基寬 金洛道 金德煥 金明化 金相禮 金成楫 金應涉 金利喜 金益

문학 ◇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고금란.여성신문사.6천원)=가족의 의미 탐색 ◇파우스트(괴테.민음사.1만2천원)=인간본질을 이야기한 괴테 희곡의 완역본 ◇빵냄새를 풍기는

검사 4백56명 인사

◇법무부^송무과장 丁炳旭^인권同 林安植^보호同 明東星^조사同 金濟一^법무심의 검사 邊瓚雨 金鎭模^국제법무심의同 崔允姬^특수법령과同 李暎珪^검찰국同 韓相大 河洪植^검찰3과同 趙應天^

지방기자 8명 긴급구속-업체非理 미끼 돈갈취

부산지검 울산지청(趙垠奭검사)은 18일 기업체의 비리를 보도하지 않겠다며 돈을 받거나 신문광고를 강요한 혐의(공갈등)로 부산.경남지역에서 발행되는 지방일간지의 양산군청 출입기자 金

사챗돈으로 전자제품 詐欺

신용카드로 전자제품을 사서 이를 사채업자에게 파는 방식으로 돈을 빌려쓴 사람이 사기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그동안 사채업자들이 구속된 사례는 많지만 돈을 빌려쓴 사람이구속된 것은

국내 최대규모 히로뽕 280억대 밀매조직 적발

[蔚山=黃善潤기자]중국에 히로뽕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국내와 일본에 히로뽕을 공급.판매해온 국제적인 히로뽕 밀매조직「중국파」일당 38명과 투약자등 48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내에

檢事 3백1명

◇법무부 ^관찰과장 鄭振昊^법무과 韓堅杓^검찰2과 金周賢 ◇대검찰청 ^범죄정보관리과장 林采珍^검찰연구관 金鎭泰 宋珉虎 朴澈俊 成始雄 金弼圭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金允聖 秋有燁 宋

出産증명서 허위 발급 女敎師 79명 휴가받아

○…수원지검 성남지청 趙垠奭검사는 17일 방학기간중에 출산하고서도 학기중에 출산한 것처럼 허위진단서(출산증명)를 발급받아출산휴가를 얻은 성남 D여중 金모씨(27)등 여교사 79명을

사법고시 3차 시험 합격자 3백명 발표

총무처는 23일 제29회 사법고시 3차 시험 합격자 3백명의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서울 박용근 이덕우 신광렬 박진홍 정명석 황수희 이창현 이완직 이균부 조영선 진태호 정

중·고 교사 3백35명 이동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21일 시내 중학교 교사 1백92명·고등학교 교사 1백43명 등 3백35명을 3월1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순환 제 근무를 원칙으로 중학교는 동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