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처방에는 잘못없어|소분·보관중 착오로|다른 약 넣었을지도

    부산·대전·군산 등지에서 잇단 감기조제약사고가 나자 13일 보사부는 대한약사회와 함께 진상조사에 나섰다. 보사부조사에 의하면 금정약국이 조제한 감기약 「페니세친」(해열통제), 「아

    중앙일보

    1973.10.13 00:00

  • "위궤양의 제산제 치료는 암 유발할 위험 있다"

    지금까지 위궤양치료의 중심은 많아진 위산을 억누르는 제산제 욧법. 그러나 이러한 「제산제 욧법」이 궤양치료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무서운 위암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새로운 학설

    중앙일보

    1973.06.14 00:00

  • 일부 도매약 값 올라

    최근 서울시내 일부 도매약 값이 5∼20%까지 뛰어 소매가격도 따라서 오르고있다. 가장 많이 오른 것은 거담 ·진해제로 18g짜리가 2백50원이던 것이 최고 3백원까지 거래, 20

    중앙일보

    1973.02.05 00:00

  • 환절기의 소화성 궤양|그 증상과 치료법

    환절기엔 위·십이지장 궤양 같은 소화성 궤양이 발병하기 쉽다. 특히 위궤양은 위암·만성위염과 합께 3대 위병일 뿐 아니라 위암으로 번지는 수도 많아 빨리 치료를 요하는 질병으로 치

    중앙일보

    1972.03.13 00:00

  • 위장은 피로하다|소화효소의 작용

    현대인의 복잡한 생활환경과 정신적인「스트레스」는 곧 위장을 자극하여 소화기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요 근래 전문가들이 여기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있는데 특히 과음과 위액

    중앙일보

    1971.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