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미사일 요격용 레이저 배치추진
주한미군은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 등을 요격하기 위해 항공기탑재 레이저 무기 (ABL:Airbone Laser) 의 배치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주한미군 고위 관계자
-
북한 예비병력 90만명 늘려…정규군 116만명
북한은 극심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90만명의 예비전력 (戰力) 을 늘리고 미사일.화생방 무기 등 각종 장비를 생산.배치하는 등 전투력 증강을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98국방백서로 본 북한전력과 우리측 대응]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발간된 98국방백서는 지속적인 군비증강과 대남 (對南) 도발 책동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의 공격에 대비한 다양한 대응전략 등을 담고 있다. 백서는 우리 군의
-
미국 최신예무기·장비 주한미군 우선 배치
미국은 최신예 무기체계와 장비를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미군쪽보다 주한미군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주한미군 관계자등이 최근
-
북한,김일성 사망후 특수전병력 2만늘려…안기부, 국감서 밝혀
북한은 김일성 (金日成) 사망 이후 3개의 스커드 미사일 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특수전 병력을 10만명에서 12만명으로 2만여명 늘려 남한에 대한 전.후방 동시 침투능력을 확보했다고
-
김동진 국방장관,"화학전·스커드기습 대비 필요하면 대북 선제공격"밝혀
김동진 (金東鎭) 국방장관은 4일 국회 국방위 국감 답변에서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및 장사정포에 대한 입체적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필요시 선제 또는 동시 타격 방안도 검토하고
-
김동진 국방장관 "화학전 등 대비 필요하면 대북 선제공격"
김동진 (金東鎭) 국방장관은 4일 국회 국방위 국감 답변에서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및 장사정포에 대한 입체적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필요시 선제 또는 동시 타격 방안도 검토하고
-
전쟁도발 대비 점검단 8~12월까지 한시 설치
북한의 전쟁 도발때 항공기.장사정포.화학탄등 장거리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따른 수도권지역의 혼란을 막기 위해 8월1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방부장관 산하에 '전쟁도발대비 종합
-
북한 무력증강과 안보태세
식량난등 생활고로 탈북자(脫北者)가 속출하는 체제동요와는 아랑곳없이 북한은 경제문제 해결보다는 남쪽을 겨냥한 군사력증강에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5일 통합방위중앙회의에서 알려진 북
-
북한,前方 장거리砲 강화-경제難에도 기습공격 戰力증강
북한은 경제난이 심화돼 대규모 소요.폭동이 발생하거나 핵문제타결,대외관계 개선이 난관에 봉착하는 등으로 체제위기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비무장지대나 서해 해역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할 가
-
북한,전투기등 전진배치-李국방 대북경계강화 지휘書信
이양호(李養鎬)국방장관은 28일 정부의 5.18특별법 제정방침과 관련,장병들에게 지휘서신(제6호)을 보내고 북한의 오판을막기 위해 대북(對北) 군사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