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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어려운 동생들 가르치며 희망과 행복 뭔지 저희가 배워요”

    “집안 어려운 동생들 가르치며 희망과 행복 뭔지 저희가 배워요”

    서울 대원외고 학생들이 28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영어 우리 나눔 캠프’를 열었다. 중학교 1~2학년 말하기 수업 시간에 김민석(대원외고 2년)군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앞에

    중앙일보

    2008.07.29 02:11

  •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평생학습대상은 나이와 관계없이 생애에 걸친 자기주도적 학습문화에 앞장선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대한상공회의소.한

    중앙일보

    2006.12.16 05:11

  • [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제3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대상을 받은 대전 서구청 위생과에 근무하는 지방보건주사 이경재(앞줄 가운데 꽃다발 든 여

    중앙일보

    2006.11.30 05:01

  • [week& cover story] 괴짜 목사의 별난 책사랑

    [week& cover story] 괴짜 목사의 별난 책사랑

    한 목사가 있다. 사재를 털어 수십 군데 산골 오지에 책을 보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아름다운 선행이다. 어린 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종교에 귀의한 과거사도 있다. 코

    중앙일보

    2005.06.23 14:15

  • [ 시가 있는 아침 ] - '시인학교'

    공고 오늘 강사진 음악 부문 모리스 라벨 미술 부문 폴 세잔느 시 부문 에즈라 파운드 모두 결강 김관식, 쌍놈의 새끼들이라고 소리지름. 지참한 막걸리를 먹음 교실 내에 쌓인 두꺼운

    중앙일보

    2005.03.07 18:05

  • 500여 공부방 어린이 알찬 공연 맘껏 즐겨요

    500여 공부방 어린이 알찬 공연 맘껏 즐겨요

    공부방 아이들을 문화.예술의 세계로 초대하는 'We Start in Art' 프로그램은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복지와 교육을 지원해 공정한 인생의 출발을 도와주기 위한 'We S

    중앙일보

    2004.11.15 18:27

  • 32년 '夜學등불' 끝내 숨져

    30여년 인생을 송두리째 불우청소년 교육에 바친 야학 '신일나눔학교'김창묵(53.사진)교장이 11일 오전 끝내 숨졌다. 金교장은 지난 2월초에 암이 재발, 한달이라는 시한부판정을

    중앙일보

    2004.03.11 20:49

  • 32년 '夜學 인생' 꺼져간다

    "내 인생의 등불이신 선생님이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시면 안 되는데…." 1970~80년대 주경야독으로 사회에 진출한 대구의 한 야학 졸업생들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은사에 대

    중앙일보

    2004.02.24 18:06

  • “의사들은 누구나 컴퓨터 활용에 관심이 많죠!”

    IBM-PC가 나오기도 전, 애플컴퓨터로 의료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대학생으로 벤처기업을 설립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벤처 1호인 비트 컴퓨터의 조현정 대표. 의약분업의 시대를

    중앙일보

    2000.08.08 11:08

  • '학교공동체 SOS운동' 참여 줄이어

    해체위기에 빠진 학교를 구하자-. 끝없는 교권추락에 교단이 흔들리고 있다. 보람을 찾지못한 교사들의 명예퇴직 바람은 아직도 거세다. 그런가 하면 학생들은 학원으로, 과외로 향한다.

    중앙일보

    2000.05.04 00:00

  • 21일 성수대교 참사5년…무너진 다리에 '희망'심은 모정

    그로부터 5년. 그녀는 사랑으로 다시 살아왔다. '부실' 한국의 상징처럼 성수대교가 무너진 94년 10월 21일 아침. 출근길.등교길에 다리를 건너다 숨진 32명 가운데는 서울교대

    중앙일보

    1999.10.21 00:00

  • 산과 바다서 문학과 독자가 만난다.|이달 26일부터 시인학교·창작교실등 개설

    해변과 수림속에서 문인과 독자들이 만나 문학을 이야기하는 모임들이 여름철을 맞아 여러 군데서 계획되고 있다. 독자들은 문인과 만나 시·소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소설작업을 배우

    중앙일보

    1985.07.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