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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에 걸린 金4개 중 2개 확보…12년 만에 ‘金3’ 도전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트랙을 돌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김아랑, 이유빈, 최민정, 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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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쇼트트랙 계주 오늘밤 8시30분, 통산 6번째 金 사냥
지난 10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심석희가 마지막 코너를 도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6번째 신화에 도전한다. 20일 열리는 여자 3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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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날 훈련 자처한 심석희…계주 위해 다시 일어섰다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전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진 심석희(왼쪽), 18일 심석희가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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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장갑·호리병주법…독자기술로 만든 '쇼트트랙 코리아'
한국 대표팀이 개발한 개구리장갑과 호리병주법.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믹스트존(취재공동구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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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트 사갈게"···올림픽 영웅의 메달 연금 얼마
올림픽 영웅, 포상 얼마나 받나…‘메달 연금’ 10문 10답 “엄마, 내가 올림픽 메달 따서 아파트 사가지고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영화 ‘국가대표(200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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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심석희 독감 걸려 못 온다” … 빙상연맹, 청와대에 거짓말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코치로부터 폭행당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한국체대)가 18일 밤 대표팀에 복귀해, 19일 오전 훈련에 참가했다. 그런데 대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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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평창, 스포츠와 문화의 감동 드라마로 순조로운 출발
17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평창 겨울올림픽이 문화와 스포츠의 힘을 보여 주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정치적 이슈에 가려졌던 올림픽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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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이유빈, '막내라인'도 함께 일군 금메달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에 이어 달리는 김예진. [강릉=연합뉴스] 최강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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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6차 월드컵 1500m 金, 시즌 랭킹 1위 확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24·성남시청)이 1500m 최강자에 올랐다. 박지원이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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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넘어지는 실수…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 탈락
최민정(오른쪽)과 황대헌. 베이징=김경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0m 혼성 계주 예선에서 넘어지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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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이건 남겨야 돼', 마지막 경기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 셀카 현장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1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황대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 중인 쇼트트랙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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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헝가리 분노한 '황당 판정' 그 심판, 女1500m 안 맡는다
7일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런쯔웨이가 1위로 통과하던 헝가리 사오린 산도르 류를 붙잡고 있다. 산도르만 실격됐다. 베이징=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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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朴慶緖 전 국민카드 감사 별세 外
▶朴慶緖씨(전 국민카드 감사)별세, 朴贊憲(전 국민카드 차장).贊順씨(상일여고 교사)부친상, 吳明勳(한라콘크리트 상무).金相敦씨(LG전자 상무)빙부상=22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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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올림픽신기록…女쇼트트랙 3000m 계주, 1위 결승행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유빈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넘어지자 다음 주자인 최민정이 교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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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보다 어렵다는 양궁-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양궁 국가대표 장혜진-김우진 한국이 세계 최강을 지키고 있는 양궁과 쇼트트랙엔 공통점이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이다. 천하의 올림픽 메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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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한국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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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퀴 남기고 대역전 … 또 넘어졌지만 팀플레이 빛났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 레이스 도중 넘어진 한국의 김아랑(왼쪽에서 둘째). 뒤따르던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왼쪽)도 걸려 넘어졌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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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골드미스·난임 부부의 2세 탄생, 우리가 도와드릴게요"
|차병원 산부인과 명의 3인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 김명주·김자연·이유빈(왼쪽부터) 교수가 인큐베이터를 통한 수정란 배양을 준비하고 있다. 프리랜서 박건상동양 최대 난임센터(총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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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열흘 남았습니다. 좀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파티를 열어보세요. 친한 친구끼리 기획하고 준비해서 즐기는 10대만의 파티입니다. 주제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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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쇼트트랙 女대표팀에 축전 “함께하는 힘의 가치”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왼쪽부터), 김아랑, 이유빈, 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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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트트랙 클린상 세리머니
쇼트트랙 클린상 세리머니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클린스포츠상을 받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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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마지막 쇼트트랙, '결전의 날'…최대 金 3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왼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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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충격문자 속 "브래드버리"···그날 뒤엉킨 최민정 노렸나
디스패치는 8일 2018년 평창올림픽 때 여자 쇼트트랙 대표선수 심석희와 코치가 나눈 카톡 대화를 폭로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대표 심석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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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출전 보류, 이유빈·서휘민 월드컵 시리즈 대신 나선다
[뉴스1]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 보류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메운다. 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