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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질 달인’ 유강남, 잘 받고 잘 치네
LG 포수 유강남은 안정된 포구와 공 배합으로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타석에서는 4할대 득점권 타율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 잘 받고, 잘 친다. 주인공은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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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잠실에서 울려퍼진 타격음의 정체는?
13일 SK전을 앞두고 자율훈련중인 LG 정근우. LG-SK전이 열리기 전인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 3루측 더그아웃 앞에선 LG 트윈스 정근우(38)와 정주현(30)이 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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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신문협회 홍준호 회장 선임
홍준호 한국신문협회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임시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홍준호(사진) 조선일보 발행인을 제4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규 전 회장은 이사 겸 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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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회장에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홍준호 신문협회 회장. 한국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임시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제4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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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년 LG, 올해는 끝까지 가보자
LG 트윈스가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2002년 모습. 유지현(오른쪽)이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해 정규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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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MVP, 정우영 신인상
린드블럼 조쉬 린드블럼(32·두산)이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별이 됐다. 린드블럼은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KBO 시상식에서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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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올해 가장 빛난 별…정우영 신인상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이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별이 됐다. 두산 베어스 투수 조쉬 린드블럼. [뉴스1] 린드블럼은 2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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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도입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하고,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고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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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신인왕 레이스, 맨앞에 정우영·원태인
신인왕 레이스 2019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신인왕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좁혀졌다.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20),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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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협회 外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신문협회 창립기념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1일 교내 대학본관 스마트홀에서 인문학진흥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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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는 없다… 이우찬-고우석-정우영 앞세워 반등한 LG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뒤 연승 행진 중인 LG 좌완 이우찬.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위기를 딛고 재도약에 성공했다. 한층 젊어진 마운드의 힘으로 가을 야구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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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外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안순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대 보건대학원 221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건강정책’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신문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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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염종석·이순철 이후 첫 신인왕 꿈꾸는 엘·롯·기
올시즌 맹활약 중인 프로야구 신인들. 위쪽 왼쪽부터 LG 정우영, 롯데 서준원, KIA 김기훈, 아랫쪽 왼쪽부터 하준영, 삼성 원태인, NC 김영규. [연합뉴스·뉴시스·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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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 대통령 ‘신문의 날’ 축하 건배
문 대통령 ‘신문의 날’ 축하 건배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신문의 날 행사에서 “신문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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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신문은 사회의 거울, 신문만의 고유 역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은 제63회 신문의 날을 맞아 4일 “이제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권력은 없다. 정권을 두려워하는 언론도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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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에 이상택
이상택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택(사진) 매일신문 발행인을 신임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임기는 1년. 이 부회장은 매일신문 부사장, 발행인·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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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위 롯데, 올시즌 연봉은 1위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 3년 연속 연봉 킹(25억원)의 자리에 올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갑을 활짝 열었다. 롯데 4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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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3년 연속 KBO리그 연봉킹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37)가 3년 연속 '연봉킹'에 등극했다. 2018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상을 수상한 이대호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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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반대하는데…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왜 허용하나”
‘국민의 60%가 반대하는 지상파방송 중간광고를 도입하는 건 국민여론에 맞서겠다는 것인가’‘지상파방송이 약속한 자구노력의 실행여부를 지켜본 뒤 허용하는 게 순서 아닌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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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은 국민여론에 맞서겠다는 것" 신문협회, 방통위에 보내는 공개질의서 채택
'국민의 60%가 반대하는 지상파방송 중간광고를 도입하는 건 국민여론에 맞서겠다는 것인가' '지상파방송이 약속한 자구노력의 실행여부를 지켜본 뒤 허용하는 게 순서 아닌가'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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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따뜻한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 성금 모금합니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추운 겨울을 맞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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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11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홍성철 경기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신문사가 직접 독자 데이터를 갖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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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아웃링크, 신문사의 독자 타깃 마케팅 위해서도 필요"
신문사의 독자 타깃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포털의 아웃링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가 11일 오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신문협회 발행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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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미안합니다" 팬들에게 진심 전하고 떠난 봉중근
28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LG 투수 봉중근. [연합뉴스] "팬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38)이 정든 마운드를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