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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아휴직자 중 남성 17%뿐”…이유는
지난해 국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이 17%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이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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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김대자 ◆서울신문▶수석논설위원 이동구▶논설위원 전경하 이지운 장세훈▶젠더연구소 연구위원 조희선▶편집국 부국장·산업부장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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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선한 영향력’ 유니세프 기부 1억원…‘아너스 클럽’ 가입
방탄소년단(BTS) 진. [뉴스1]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27·본명 김석진)이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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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유니세프-한스타, 어린이 돕기 협약
유니세프-한스타, 어린이 돕기 협약 이기철(오른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15일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 박정철(왼쪽) 대표와 ‘스포츠를 통한 세계 어린이 돕기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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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류로 세계 어린이 돕자” 유니세프, 한스타와 협약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 이하 유니세프)와 연예인 스포츠를 주관하는 인터넷 언론사 (주)한스타미디어(대표 박정철, 이하 한스타)는 '스포츠를 통한 세계 어린이 돕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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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신문 外
◆서울신문▶심의실 심의위원 진경호▶〃최광숙▶〃안미현▶〃박상숙▶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두걸▶지방자치연구소장 전성준▶전략사업기획부장 김철홍▶인사관리부장 이연경▶기획부장 송경섭▶재경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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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둔 실향민…"다섯 동생 만나면 고맙다는 말 하고파"
어머니와 다섯 동생을 북에 두고 온 이기철씨가 자택 옥상에서 고향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조한대 기자 “이영자, 기윤, 정자, 기태, 금자…” 다섯 이름을 말하고서는 말을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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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바뀌자 북새통된 민원실
LA총영사관 민원실 서비스가 2년 전으로 뒷걸음치는 모습이다. 김완중 신임 총영사는 부임 후 첫 주간회의에서 민원실 서비스 개선에 주효했던 '행정직원 점심시간 탄력운영' 철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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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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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는 '공복' 신념 지켰다”
1년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이기철 총영사가 한인사회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지난해 4월 LA총영사로 부임했던 이기철(60·사진) LA총영사가 정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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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것"
귀임하는 이기철 LA총영사가 13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송별회에서 한인 단체장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1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이기철 LA총영사의 합동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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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마음 속에 한국을…"
10일 USC를 찾은 한국 외교부 박은하 공공외교대사가 한국 공공외교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한국 정부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지식.정책을 알리는 공공외교에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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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부이사관 황성환▶장관실 서기관 이태주▶서기관 신진용▶운영지원과 〃 김기민▶(국외훈련) 〃 이지현▶차관실 행정사무관 김창주 ◆국회입법조사처▶사회문화조사심의관 김준 ◆농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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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에 제2롯데월드 뺨치는 랜드마크 세운 한진그룹
윌셔 그랜드 센터 외관 [사진 한진그룹]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의 중심가에 한진그룹이 73층 건물(높이 약 335m)을 리모델링했다.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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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지시, 이종국 총영사도 사표 제출
이종국 시카고총영사도 재신임 절차를 밟게 됐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1일 해외공관장에게 사표 제출을 지시(본지A섹션 1면)와 관련해 본지가 시카고총영사관 관계자에게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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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모녀 강도 피해 사건…기절할 때까지 차고 짓 밟아
한인 모녀 강도 피해 사건과 관련, 플라센티아 경찰국이 범인들이 타고 도주한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당국이 CCTV 동영상을 캡처해 19일 밤 공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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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대본
“여태까지도 주요 오페라 작품들의 대본조차 한국에서 제대로 번역 출판된 적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실태에도 정작 문화 당국은 대본 번역은 물론이고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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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매장이 책을 펴낸 이유
서울 신사동 음반점 '풍월당'의 첫 책『아이다』. 왼쪽 빨간책은 오페라 공연장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대본 부분만 떼어낸 부록이다. [사진 풍월당] 음반점이 책을 냈다. 풍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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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에 걸리는 문 대통령 존영
[사진 미주중앙일보] 미국 LA총영사관 대회의실에 걸리는 문재인 대통령 존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영(尊影)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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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한인 2세들 교류 기회 더 많았으면"
차세대 경제인을 위한 비즈니스 믹서가 지난 9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살짝 어색한 분위기. 다 큰 성인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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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최우수 공관…만년 꼴찌 탈출
LA총영사관이 2016 재외공관 업무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 매년 외교부 성과 평가에서 꼴찌를 면치 못하던 LA총영사관이 돌변했다. 본지 취재 결과 한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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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총영사관 "양국기업 연결 노력"
총영사관과 LA시정부가 한국-LA지역 교역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환을 확대하고 경제 및 무역 관련 단체와 지상사들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이기철 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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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정권교체' 초반 열풍
벚꽃대선에 대한 LA지역 한인들의 재외선거 참여 의지가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차례 재외선거에서 집권 여당을 매섭게 질타했던 한인들의 '야성(야당 지지) 표심'이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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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대상자 주거지나 직장까지 찾아가 체포"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체류신분 여부와 상관없이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를 추방한다는 내부 방침을 LA총영사관에 밝혔다. ICE는 최근 강화된 이민정책에 따라 영주권자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