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리조제 행위

    약국의 의약품판매질서가 문란하여 도리어 병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에 이른 경우가 급증하고있다. 최근 약사부인이 대리 조제한 약을 먹고 산모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대구에서 발생,

    중앙일보

    1973.08.17 00:00

  • 미 FDA서 경고한 비타민A·D·F중독증

    모든 식품이나 약품은 지나치게 섭취하는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만능 약이라고 알려진 「비타민」이라고 해서 예외 일수는 없다. 특히 「비타민」A와 D의 경우 사람이 필요로 하는

    중앙일보

    1973.08.09 00:00

  • 환자치료비를 횡령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안동수 검사는 11일 서울시립 영등포병원 의사와 수납계원들이 짜고 지난 2년 동안 환자들로부터 받은 1천여만원의 치료비를 가로채 왔다는 혐의를 잡고 72년 1월

    중앙일보

    1973.07.11 00:00

  • 약도 되고 병도 되는 안경|1일은「눈의 날」올바른 사용을 위한 처방

    안경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눈을 안경을 썼기 때문에 영영 망쳐 버리는 예가 너무나 많다. 『바른 검안으로 정확한 안경 쓰자』-. 대한안과학회

    중앙일보

    1970.10.31 00:00

  • 본사 사회부 눈에 비친 그 실례

    지난해 9월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70만원의 뇌물을 주려던 무면허의사 정경식씨(55)를 검찰에 고발한 국립보건연구원 고시과장 이충식씨는 모범공무원으로 매스컴의 각광과 함께

    중앙일보

    1970.05.21 00:00

  • 처녀는 피임약 기피

    【필라델피아31일AP동화】의사에게 피임약 처방을 요구하는 미국의 젊은 미혼여성들은 대부분 처녀가 아니며 처녀들은 대부분이 피임약을 먹지 않고 성 관계를 갖고 있다고 「펜실베이니아」

    중앙일보

    1968.06.01 00:00

  • 약값 고쳐 거액착복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경리과 외래수납계 직원이 처방전의 약품 가격표를 변조, 거액의 공금을 가로챈 사실이 밝혀져 13일 상오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병원재단의 자체감사

    중앙일보

    196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