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5)「우간다」의 의학교수 김충희 박사(중)

    「우간다」 사람들이 한국인 의사를 「코리언·무중구」라고 부르던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처음 6명의 의사가 왔었으나 숫자가 계속 불어나 한때는 51명의 한국인 의사가 이곳에서

    중앙일보

    1975.07.12 00:00

  • 「민간운동」도 못 도우는 의료보험 시책

    국민의 의료보험시책에 거북이 걸음을 걷고 있는 보사부가 이번엔 민간인의 자발적인 의료보험운동마저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주고 있다. 보사부는 민간의료보험단체인 청십자의료협동조합계 7개

    중앙일보

    1973.07.31 00:00

  • 「아프리카」에 우의 심는 인술 「코리아」

    (1) 4월 현재 「아프리카」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의사의 수는 81명. 가족까지 합치면 2백76명으로 재아한교의 9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의사 이외의 교포는 2명의 태권도 사

    중앙일보

    1971.05.08 00:00

  • 동남아 경제진출 촉진

    경제과학 심의회의는 71년의 동남아 진출 방안으로 ①해외 진출 기금선정 ②동남아 진출을 위한 국내 기업의 합동 및 외국 기업화의 합작 등을 건의했다. 경제과학 심의회의는 4일 박정

    중앙일보

    1971.02.04 00:00

  • 국립병원 의료원 처우 개선|간호원 수당 5배·의사최소 2배로 인상

    보사부는 7일 국립의료원 간호원 수당을 5백% 인상하고 의사수당도 최소1백% 인상하는 등 국립의료원 의료직공무원 처우개선방안을 확정하는 한편 각 시·도·읍 보건소 공의에 대한 수당

    중앙일보

    1970.10.07 00:00

  • 기생충검진차 인수|한일 의료협정 따라

    보사부는 6일「콜롬보」계획에 의한 한일의료협력협정에 따라 일본측(해외기술협력 사절단)으로부터 기생충 퇴치사업에 쓸 검진차 6대, 고성능 현미경 1백88대, 회충 구제약 50만정등

    중앙일보

    1969.05.06 00:00

  • 지역안보 강화|정부 새해 외교 지침

    정부는 월남휴전에 대비한 안보외교와 기술원조에 바탕을 둔 대 중립국 외교를 새해 외교지침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주지역 국가원수 2명의 방한을 초청할 계획이며「아프리카」·

    중앙일보

    1968.11.13 00:00

  • 인술의 우정 10년|운영권 넘어온「메디컬·센터」

    전쟁의 뒤터전에서 개원한 국립의료원(메디컬·센터)이 지난달30일로 꼭 10돌을 맞았다. 이와 함께 한국측은 개원이래 운영에 참여해오던「스칸디나비아」3국으로부터 완전 인수, 단독 운

    중앙일보

    1968.10.01 00:00

  • 50일종을 면제 20일부터

    8일 재무부는 자립저축의 완화조치로 자립저축예치기간을 현행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한편 1백82종의 자립저축대상에서 51개종을 오는 20일부터 면제토록 결정했다. 면제키로 된 5

    중앙일보

    1967.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