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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블루노트 타블로 달 0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3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04 자존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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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2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0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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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 순위 책명 작가·출판사 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2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 03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 04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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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2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03 낭만적 연애와 그 …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 04 풀꽃도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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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 02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03 풀꽃도 꽃이다1 조정래 해냄출판사 04 빅보카 코어 신영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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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토이 스토리 시리즈만 봐도 3D의 진화 한눈에 보이죠
‘도리를 찾아서’의 바다는 실제 바닷속의 모습과 차이가 없습니다. ‘겨울왕국’의 얼음은 진짜 얼음처럼 투명하고요. 1980년대만 해도 사정은 달랐죠. 바다는 파란색, 얼음은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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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비틀스는 왜 ‘현대의 고전’이 되었나?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릴 듯한 1960년대의 시대적 에너지… 1960년대를 음악적 황홀경으로 가득한 시대로 만든 비틀스비틀스의 마지막 앨범 의 재킷 사진. 비틀스는 조지 마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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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하고…거리에서 꿈을 꾼다, 우리는 버스커
서울 홍익대와 신촌 주변은 마치 거대한 OST 음반 같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기분 좋은 선율이 거리에 울려 퍼지죠. 그 선율을 따라가면 상큼한 청춘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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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02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혜민 수오서재03 종의 기원 정유정 은행나무 04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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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뮤지션 위한 창작소…대구 중앙대로에 문 열어
버스킹(Busking·거리 음악)을 하는 뮤지션과 가수 지망생을 위한 공간이 생겼다.대구시는 12일 남구 중앙대로 45길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143㎡) 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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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의 '커피 한 잔'·'님은 먼 곳에' 앨범저작권 음반사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78).‘한국 록의 대부’로 불리는 신중현(78)씨가 작사·작곡해 연주하고 부른 노래를 녹음한 음반의 저작권은 신씨가 아닌 음반제작자에게 있다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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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정신 잇는 예술·학술 꽃피우다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도심 한복판 템스 강변에 자리한 서머싯하우스 상공에 스마일 문양이 프린트된 노란 깃발이 나부꼈다. 유토피아 출간 500주년을 기념하는 서머싯하우스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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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어린이에게 관심과 신의 사랑 전하고 싶어”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달에 한 두번은 꼭 거리 공연에 나서는 연예인들이 있다. 음향 장비는 개인 돈으로 구입하고, 공연 수익금은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금전적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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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겨울음악제 개막…정경화, 나윤선과 첫 재즈
겨울의 알펜시아 콘서트홀은 아늑했다. 25일 밤 평창겨울음악제 개막 공연은 600여 청중으로 북적였다.공연에 앞서 정경화ㆍ정명화 공동 예술감독이 입장했다. 정명화 감독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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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여행이 커리큘럼, 과제는 자작곡...이런 학교도 있어요
여행학교 '로드스꼴라' [사진=로드스꼴라 홈페이지]여행이 커리큘럼인 학교가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길 위에서 배우고 놀고 연대하는 대안학교 '로드스꼴라'의 학생들은 여행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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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없어 한국엔 못 간다고 전해라
‘팝의 여왕’ 마돈나가 돌아왔다. 2015년 13집 정규음반 ‘레벨 하트(Rebel Heart)’를 발표하고 9월부터 ‘레벨 하트 투어’로 명명된 월드투어 공연에 나섰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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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열정의 하모니, 추위 녹인다
리카르도 무티(75)는 1971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데뷔한 이래 빈 필하모닉에서 45년 가까이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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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나탈리 콜 '언포게터블'
1991년 나탈리 콜은 15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냇 킹 콜(1919~65)을 무대 위로 소환해냅니다.이 노래를 통해서죠.아버지 목소리에 자신의 노래를 얹어 만든 음반으로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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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언포게터블’ 가수 나탈리 콜
나탈리 콜미국 재즈 가수 나탈리 콜이 별세했다. 65세. 콜의 가족은 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세다스-시나이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콜은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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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잠기게 하는 신비로운 힘
미국의 가수 겸 배우 프랭크 시내트라(1915~1998).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AP=뉴시스] 많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다. 아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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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액티비즘 시대
2011년 이탈리아 의류업체 베네통의 ‘언헤이트(UNHATE)’ 광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이 키스하는 듯 사진을 합성했다. ‘Pepper Spraying Cop’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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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SM, 위기를 기회로 바꾼 4가지 '포인트'
SM엔터테인먼트의 2015년은 매 순간이 잔치였다. 1년 동안 총 14팀이 출격해 음원차트·음반차트·음악방송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물량공세라는 말은 어색하다. 소위 말하는 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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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는 강남 버스킹, 규제받는 홍대 버스킹
강남 대형 몰, 거리 공연 유치 잇따라 토요일인 지난 5일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인디밴드 ‘잔나비’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엑스몰 곳곳에서 하루 7~8회 공연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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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가뿐히 즐길 수 있는 동대문 명물 5
쇼핑만 하러 다니기엔 동대문은 아까운 곳이다. 시간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공간도 있고, 가슴 시린 거리도 있고, 젊음의 무대도 있다. 헌책방거리 동대문 헌책방 청계천 평화시장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