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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그레이스랜드 살아 숨쉬는 프레슬리"성지"|생전의 저택 기념관으로 꾸며 공개

    「로큰롤의 제왕」엘비스 프레슬리가 묻혀있는 미국 테네시주멤피스근교의 그레이스랜드. 16일로 15주기를 맞은 그가 죽을 때까지 약20년 간 살았던 대지 2만평 규모의 이 저택은 끊임

    중앙일보

    1992.08.18 00:00

  • 랩송-노래로 흑인 분노 대변

    미국 로스앤젤레스 흑인 폭동 사건은 그동안 흑인들이 중얼거리면서 부르는 랩송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그다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지난달 랩 가수 아이스 티와 그의 밴드 보디 카운트는

    중앙일보

    1992.05.02 00:00

  • 「환경음악」라이선스 나왔다

    음악이 인간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을 과학적으로 분석, 여러 생활과 행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본격적인 환경음악이 선보였다. 일본 킹레코드사에서 인간 뇌파를 관찰하며 최적의 정서·신

    중앙일보

    1991.12.27 00:00

  • 자작가사에 빈 유학생 이병우씨 곡붙여|"수필집 내는 기분으로 신곡 불렀죠"|"「아침이슬 20년」기념음반 준비"

    「통기타 세대」의 여가수이자 방송인으로 우리 기억에 진하게 남아있는 양희은씨(40)가 결혼후 미국에서 살다가 4년만에 일시 귀국했다. 친지와 동료 선후배 가수들을 반갑게 찾아보는

    중앙일보

    1991.09.19 00:00

  • ◇벗님들/7집 리더 이치현이 따로 독립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발라드 록 그룹 벗님들의 새 앨범. 콘서트를 통해 익힌 기량으로 뉴 뮤직 분위기의 발라드, 라틴 풍의 곡으로 구성됐다.

    중앙일보

    1991.01.20 00:00

  • ◇클레오 레인 재즈앨범 새러 본, 다이앤 슈어와 함께 여성재즈의 거 봉으로 평가받는 클레오 레인이 재즈보컬의 명품들을 취입했다.『Come in from The Rain』등 13곡

    중앙일보

    1990.07.22 00:00

  • 대중가요의 미래|김성고

    젊은 평론가 김창남씨가 가요를 흥얼거리고 외국 팝송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한방 먹였다. 『월간중앙』 4월호에 실린 그의 글 「대중음악의 정치경제학」을 읽어 보면 대중음악을 주종으로

    중앙일보

    1988.03.26 00:00

  • 시설도 기술도 최첨단…언론과 문화예술의 대전당|중앙일보 새사옥 어떻게 꾸며졌나

    서울중구순화동7번지-구사옥 뒤쪽 서소문 고가차도 옆에 적갈색의 웅자를 드러낸 22층 높이의 중앙일보 신사옥. 그것은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종합예술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앙일보

    1984.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