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오 "경찰, 무섭다하니 키 170㎝ 넘어 토막살인 힘들다 해"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에 남긴 폭로 문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 [연합뉴스]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에 남긴 폭로 문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32
-
윤지오가 자신 이름 따 만든다고 밝힌 비영리단체의 목적
[사진 윤지오 소셜미디어 캡처]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씨가 '지상의 빛'이라는 비영리단체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윤씨는 2일 자신
-
[현장에서] 윤지오 제대로 보호 못한 경찰, 거주지역도 먼저 노출
윤지오. [연합뉴스] “동작경찰서장은 3월 31일 0시 15분경 윤지오씨를 찾아가 1시간 넘는 면담을 통해 신변보호 미흡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
[현장에서]긴급 호출에 출동 안 한 경찰…급급한 해명에 윤지오 거주지역 노출도
━ 현장에서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내 한 일간지 기자의 '故
-
"콩밥 맛없다" "황금폰 판다"…가짜 정준영에 쏟아진 질타
"나 승리·정준영인데"...도 넘은 만우절 장난 SNS서 빈축. [사진 트위터 캡처] 만우절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성매매 알선·불법
-
‘오열하는 아버지…’ 만우절 게시물에 윤지오 “당신들이 사람이냐”
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에 남긴 폭로 문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연합뉴스] 고(故)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
경찰 ‘장자연 동료’ 윤지오 24시간 신변보호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에 남긴 폭로 문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24시간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게 됐다. 윤씨가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
경찰, 윤지오 24시간 신변보호 실시…북콘서트는 돌연 취소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씨. [뉴스1]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 남긴 폭로 문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24시간 경찰의 신변
-
‘무책임한 경찰’ 윤지오 청원 이후 경찰서장 직접 찾아가 사과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뉴스1]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증언한 배우 윤지오가 청와대 청원을 통해 경찰의 미흡한 신변보호 조치를 호
-
윤지오 “비상벨 눌러도 무응답” 청원 20만↑…경찰 “원인 파악 중”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가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국민청원이 정부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어섰다.· 윤씨는 이 청원글을
-
"신변위협" 윤지오 숙소 출입문서 수상한 기름 흔적
배우 윤지오씨. [뉴스1] 고(故) 장자연씨가 생전 작성한 문건과 관련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지오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
윤지오 “경찰 신고했지만 연락 없어”…경찰 “원인 파악 중”
배우 윤지오. [뉴시스] 고(故)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32)씨가 신변 위협을 느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비상호출
-
윤지오 "신변 위협 느껴 경찰 호출···9시간째 무응답"
배우 윤지오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내 한 일간지 기자의 '고 장자연 성추행 혐의' 관련 강제추행 등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
윤지오 "장자연, 술 아닌 다른 것에 의식 잃어…문건 '두 줄'이 핵심"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가 장자연 문건의 핵심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두 줄'의 자필 증언이라고 주장했다. [KBS] 윤지오
-
'마카롱' 보고 눈물 터뜨린 윤지오…"자유로운 외출 불가능"
[KBS 1TV 캡처]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가 증언 이후 이어져온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29일 KBS 1TV '거리의 만
-
윤지오 "장자연 관련 극단선택 3명, 우연이라기엔···"
고 장자연 사건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뉴스1]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가 사고사를 대비해 '의무기록 사본 증명서'를 발급받았
-
윤지오 "장자연 사건, 이미숙 외 배우 5명 조사 필요"
배우 고(故) 장자연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왼쪽)가 28일 2차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배우 이미숙씨(오른쪽) 외에 5명 여배우에
-
성추행 폭로한 이매리 “당시 말까지 더듬어...아빠 기일까지 사과 받아내겠다”
배우 이매리가 정·재계 인사들의 성추행 등을 폭로하며 다음 달 기자회견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제가 그들에게 원하는 건 사과뿐입니다.”
-
장자연·정준영 사건에 목소리 내는 연예인들 “10년 전과 달라…사회는 바뀌었다”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과 윤지오. [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 ━ 10년 전, 장자연 피해 폭로한 건 윤지오씨 뿐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인 2009년 3월 신인배우
-
윤지오 “장자연 사건 알고 있는 연예계 종사자 5명 더 있어”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동료 배우 윤지오. [뉴스1]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가 사건의 정황을 알고 있는 연예
-
"장자연만을 위한 일 아닌듯" 악플에…윤지오 "선처 없다"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씨. [뉴스1] 성접대 명단이 담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32)씨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
‘장자연 사건’ 재판서 다시 증언한 윤지오…수사 기한 연장에 눈물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내 한 일간지 기자의 '故 장자연 성추행 혐의'
-
MBC 왕종명 앵커, 뉴스 오프닝서 윤지오에게 사과
[사진 MBC] MBC 왕종명 앵커가 뉴스 오프닝에서 배우 윤지오와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19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왕 앵커는 "어제(
-
‘실명 공개 요구 논란’ MBC·왕종명, 윤지오에게 사과
왕종명 MBC앵커가 윤지오씨에게 질문하고 있다. [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 MBC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가 지난 18일 생방송에서 고(故)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