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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왕종명 앵커, 사과 전해와…심려끼쳐 죄송한 마음”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내 한 일간지 기자의 '故 장자연 성추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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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故장자연 몰랐다는 송선미, 자랑할 일인가"
[사진 유튜브화면 캡처]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32)가 송선미의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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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앵커 "고소당해도 명단 밝혀야" 윤지오 압박 논란
[MBC 뉴스데스크]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가 18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왕종명 앵커와 인터뷰를 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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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실명’ 묻는 앵커에 윤지오 “말하면 책임져 줄 수 있나요”
[사진 MBC 방송화면] 배우 윤지오가 18일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인물의 실명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장시간을 대비한 싸움이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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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그분 죄의식 없이 배우의 삶 살고 있어”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과 윤지오. [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 배우 윤지오가 동료 배우 장자연의 사망 사건과 관련, “(장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그분은 죄의식 없이 배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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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송선미, 故 장자연 사건과 연관?" 의혹 제기
장자연 리스트. [중앙포토] 배우 이미숙과 송선미가 고(故) 장자연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8일 장자연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쯤 찍힌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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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文대통령 진실규명 언급 감사…처음 희망 갖게 돼”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과 윤지오. [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 배우 윤지오씨가 고(故)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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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조사 해달라" 청와대 청원 46만명 돌파
고(故) 장자연씨가 남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재조사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청원이 15일 4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2일에 게재된 '고 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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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나선 아내 "가족 지키기 위해"…김학의는 소환 불응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산하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검찰 진상조사단)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사법연수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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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장자연 문건' 목격자 윤지오에 신변보호 조치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 [연합뉴스] '장자연 리스트' 사건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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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리스트 재수사” “윤지오 신변보호” 국민청원 20만 훌쩍
故장자연씨 사건의 수사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일 오후 2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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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동료배우 윤지오 “여가부서 숙소지원…여러분 관심 덕분”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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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정치·언론인 4명 검찰 진술
윤지오씨(오른쪽)가 12일 오후 검찰 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접대 명단이 담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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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특이한 이름 의원, 장자연 리스트서 봤다" 검찰 진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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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한 달 2~4번 술자리···장자연도 함께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윤지오가 동료배우 장자연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윤지오는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 2009년, 검찰과 경찰로부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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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의 베이글녀 막노동한 사연
▶ [클릭] 화보보기 그녀는 영어와 프랑스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한다. 올해 한양대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의 직업은 배우다. 2009년 ‘선덕여왕’과 ‘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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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공연-김자경 오페라단
김자경 오페란 단의 창단 3주년 기념 및 제7회 공연이 장일남 작곡 오페라『원효대사』(전4막6장)가 오는 4월7일부터 10일까지 (하오3시30분·7시)서울 시민회관에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