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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大,高大꺾고 5전승-유한철盃 아이스하키
연세대가 제14회 유한철(劉漢徹)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 전날 석탑건설을 물리쳐 이미 우승을 확정한 연세대는 1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최종일 경기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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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도 겨울큰잔치 펼친다-3개대회 통합
「겨울 스포츠의 꽃」아이스하키도 다른 실내종목 경기처럼 대제전대회를 갖게 됐다. 아이스하키협회는 3일 95년부터 기존의 3개대회를 통합해 한국아이스하키대제전을 창설키로 결정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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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올해 2관왕-중고 아이스하키
경복고가 올시즌 고교아이스하키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유한철배 우승팀 경복고는 1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벌어진 제28회 전국가을철중.고아이스하키연맹전 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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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준우승
한양대가 1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제12회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광운대를 8-2로 꺾고 1승1무1패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미 대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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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경희 꺾고 첫승
광운대가 16일 목동링크에서 개막된 제12회 유한철배 전국대학 아이스하키대회 첫날 경희대를 5-3으로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운대는 3피어리드 들어 성현모가 2골을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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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고 첫 우승
중동고가 제12회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에서 휘문고를 4-3으로 꺾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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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한갑진 흥행의 귀재 "최연장 현역"
제작자 한갑진(1924년 생·한진흥업 대표)-. 지금 일선에서 뛰는 현역 제작자로는 68세 나이로 최연장자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91년·장길수 감독)로 몬트리올영화제 여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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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백31명 대폭 인사
대법원은 9월1일자로 이건웅 서울동부지원부장판사를 서울고법부장판사로,민수명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를 부산고법부장판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법관 1백31명에 대한 승진ㆍ전보ㆍ신규임용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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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대한빙구|경희·광운 스틱 휘두르며 난투극
지난2일밤 목동링크에서 열린 제10회 유한철(유한철) 배 아이스하키대회 경희대-광운대의 대전에서 경기도중 심판이 교체되는 가운데 경기가 2시간가량 지연되고 선수와 관중이 뒤섞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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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철배 아이스하키대회 제3일 (30일·목동링크)
연세대(2승) 5 (4-0 1-0 0-0) 0 광운대(2패) 한양대 (1승2패) 3 (1-0 1-0 1-2) 2 고려대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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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고 3연패
광성고가 제10회 유한철(유한철) 배 아이스하키대회에서 라이벌 중동고를 8-2로 대파, 지난 4월 종별선수권대회에서의 . 패배를 설욕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광성고는 1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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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고 올 3관왕|고교 아이스하키
광성고가 제17회 체육부장관 배 고교 아이스하키대회에서 우승, 2연패와 함께 춘계연맹전(3월)· 유한철(유한철) 배 대회 (5월)에 이어 올 3관 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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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광성고 2승
유한철배 중고 아이스하키대회 이틀째(12일·태릉) 고등부A조 경기에서 보성고가 올해 고교랭킹1위인 신현대의 맹활약에 힘입어 휘문고를 4-2로 꺾고 2승으로 단독 조 수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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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준우승
연세대가 제7회 유한철배아이스하키대회 대학부에서 지난해 우승팀 한양대를 3-1로 누르고 준우승했다. ◇최종일(19일·태릉링크) 연세대 3 (0-0 2-0 1-1) 1 한양대 광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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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4연승 패권
고려대가 제7회 유한철배전국아이스하키대회 대학부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4-2로 누르고 4연승을 기록, 우승이 확정됐다. 고려대는 18일 연세대와의 대전에서 1피어리어드초반연속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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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첫 우승
한양대가 제4회 유한철 배 쟁탈 전국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1일 태릉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대학부 이틀째 경기에서 한양대는 지난해 우승팀 고려대에 2-1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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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철 배 아이스하키|고려, 맞수 연세대파
제4회 유한철 배 쟁탈 전국 아이스하키 대학부 첫 날(31일·태릉 링크)경기에서 고려대가라이벌 연세대를 7-3으로 대파, 올 시즌 3연패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 고려대는 이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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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고, 배문꺾고 우승|유한철배 아이스하키
광성고가 제4회 유한철배 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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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우승 올4관왕
고려대가 제38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4전전승으로 우승,2연패를 이룩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올들어 전국체전· KBS배·유한철배에 이어 4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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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고 2연패
경성고는 19일 동대문링크에서 열린 제3회 유한철(유한철)배 쟁탈 전국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중동고를 7-2로 꺾고 우승, 작년에 이어 2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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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올4관왕
고려대는 2년만에 국내아이스하키의 정상을 되찾고 올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려대는 11일 동대문링크에서 벌어진 제37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최종일 결승전서 지난해 우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