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오물청소

    5백만 서울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분뇨가 2천 2백 54㎘, 「트럭」으로 6백 30대분이나 되지만 저장「탱크」가 부족하고 시설이 제대로 안돼 많은 양이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 한강

    중앙일보

    1970.08.12 00:00

  • 보균우유 에워싼 책임?가

    시판우유에 섞인 대장균이 허용량의 5천배에 달하고 일반세균도 허용량의 10배에 달하며, 심지어는 우결핵균까지 들어있을 것이라고 하여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5일 보사부는 이 사실을

    중앙일보

    1970.08.08 00:00

  • 우유 가공시설 점검 10일부터 20일까지

    보사부와 농림부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시판우유의 가공시설과 이를 소매하는 다과점등의 위생시설을 점검키로 했다. 보사부와 농림부는 여름철에 우유의 변질 부패 등을 방지하고 이

    중앙일보

    1970.08.01 00:00

  • 방치된 근로자건강 그 실태와 대책

    50인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사업장은 녹색·백색·황색등 세가지로 구분된다. 노동청이 마련한 전국 사업장(50인이상) 등급제는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중앙일보

    1970.06.15 00:00

  • 가마니 포장 말썽 열차탁송의 식육

    각 지방에서 들어오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등이 열차탁송으로인해 변질되어 판매되고있다. 서울시 보건당국은 2일 냉동시설차에한해 지방육반일을 허용하고 있는데도 일부지방 식육업자들이 호남등

    중앙일보

    1970.06.02 00:00

  • (1)정말 개선할 수 없을까|도시민은 병들고 있다

    도시의 대기는 흐려질 대로 흐려져 WHO의 안전기준을 10배나 넘고 있다. 오염도가 심하다못해 이제는 인체에 질병을 일으킬 만큼 위해의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 오염의 범인이 누구라

    중앙일보

    1970.04.20 00:00

  • 오물투성이 시장주변

    도시거주민들에게 일상용품은 물론 식료품을 도산매하는 우리의 시장주변은 말이 아닐정도로 어수선하고 더럽다. 채소류·과실류·생선어류·패개류의 쓰레기, 오수·악취·보도의 오탁·무질서한

    중앙일보

    1969.09.22 00:00

  • 번복세번…뒤늦게 밝힌「진성」

    서해안일대에 번지고있는 괴질을 첫환자발생 13일만에 진성「콜레라」라고 공식발표한 보건사회부는 9일 전북군산시와 옥구 고창 부안군, 충남서천군둥 1시4군에「콜레라」오염지구를 선포하고

    중앙일보

    1969.09.09 00:00

  • 「개스」중독빈발에 긴급대책|도립병원마다 치료센터

    보사부는 연탄「개스」중독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희생을 줄이기위해 중독환자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연탄「개스」중독의료망을 긴급설치키로 했다. 또한 각환경위생접

    중앙일보

    1968.12.13 00:00

  • 「은하사이다」에 비소

    보사부식품위생당국은 마산시자산동203에서 만들어지는 「은하사이다」에서 1리터당 12PPM의 비소가 검출되었다는 검정결과보고에 따라 12일 상오 전국 각 시도보건당국에 이 「사이다」

    중앙일보

    1967.09.12 00:00

  • 시 행정 오점투성이

    시내 각구청 세무공무원들중 일부가 과세기준액을 사정할 때 실제 매상의 65%정도밖에 사정하지 않는가하면 수도요금·시영주택 할부금 징수원들이 징수금을 유용, 횡령한일이 많았음이 29

    중앙일보

    1967.03.29 00:00

  • 부정 분유 등 상도 타락에 주부들 분노|자체의 「식품 검사소」 구성 추진

    믿을 수 없는 검정 기관, 땅에 떨어진 상도덕에 분격한 주부들이 자위를 위해 스스로 식품 위생 검사소를 만들겠다고 나서는가하면 부정 계량 상인 적발에 나섰다. 가짜 분유 사건으로

    중앙일보

    1966.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