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봄에 새 희망 가득|초·중·고 입학식

    6일 상오 서울시내 초·중·고를 비롯 일부 대학은 좁은 문을 뚫고 들어온 신입생을 맞아 입학식을 갖고 67학년도 공부를 시작했다. 서울시내 1백40개 공립국민학교에는 10만4천7백

    중앙일보

    1967.03.06 00:00

  • (6) 환경위생학 빈순덕 박사

    환경 위생학은 문명의 발달이 던져준 사회문제다. 후진국일수록 별 문제 삼지 않는 학문이지만「연탄」에서「석유」에의 전환을 서두르는 우리 나라에 대기오염을 비롯한 위생학의 필요성은 가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수도 의대 졸업식

    수도의과대학은 21일 하오2시 시민회관에서 67년도 졸업식을 가졌다. 우석대학으로 합병됨으로써 수도의과대학으로는 마지막 졸업식이 되는 이번 졸업식에는 김세민씨 등 23명의 의학박사

    중앙일보

    1967.02.21 00:00

  • "허가제 부활할 터"

    15일 성동준 문교부차관은 일부 사립대학이 끝내「공납금의 20%인상을」에 응하지 않을때는 내년도부터「사립대학 등록금 허가제」를 부활하겠다고 말했다. 성 차관은 문교부의 20% 이하

    중앙일보

    1967.02.15 00:00

  • 설날 명량 2제

    설날은 누구에게나 즐겁다. 그러나 가장 즐거운 설은 경기도 광주와 전남 광산의 두 오두막집에 찾아들었다. 병원에서 출생, 7년 동안 병실에서 자란 「명예간호원장」이 처음으로 「집」

    중앙일보

    1967.02.09 00:00

  • 중앙대·우석대·서강대, 수석합격자 판명

    중앙대와 우석대 및 서강대학의 67학년도 입시 최고 득점자가 6일 상오 밝혀졌다. 중앙대는 법학과에 지망한 백정현(24·경북고 졸)군이 3백57점(4백점 만점)으로, 우석대는 의예

    중앙일보

    1967.02.06 00:00

  • "다시 한번 총 정리하자"

    67학년도 전기대학입시가 30일로 박두했다. 요즘 서울시내 각 도서관과 독서실은 대학입시 수험생들로 초만원. 중·고교 6년 과정을 총 정리하기에 안간힘을 다하고있다. 벌써부터 각

    중앙일보

    1967.01.27 00:00

  • 미국 여인의 도움 4년

    24일 우석대학교 졸업식장에서 한 졸업생이 벽안의 미국여인의 품에 안기며 자랑스런 졸업장을 높이 쳐들어 보여 눈을 끌었다. 동교 부속 간호학교를 졸업한 차설자(26·양주군 두처읍)

    중앙일보

    1967.01.25 00:00

  • 인문49·자연51 비율로

    전국대학 학과·정원 재조정 문교부는 6일 하오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67학년도 대학학과 및 정원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조정에서 문교부는 우석대학교(수도의대와 국학대학

    중앙일보

    1966.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