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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과大 생긴다
국내 최초로 '영어 단과대학'이 생긴다. 23일 취임하는 한국외국어대 안병만(安秉萬·61)총장은 21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외대에 영어 단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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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신] 초등생용 교육교재 개발 外
*** 초등생용 교육교재 개발 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이동일.이성하 교수팀은 29일 초등학생들이 영어로 수학.과학.역사.지리 등 일반교과목을 배울 수 있는 이멀전(몰입)교육용 교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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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영걸 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
이영걸(李永傑)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영어영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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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대학입시] 주요대학 모집 세부안
대학들의 2002학년도 대입 기본계획을 보면 모집시기별로는 수시모집이 크게 늘고, 전형방법으로는 특별전형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뽑는 인원도 많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형요소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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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대입] 대학별 세부안
대학들의 2002학년도 대입 기본계획을 보면 모집시기별로는 수시모집이 크게 늘고, 전형 방법으로는 특별 전형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뽑는 인원도 많아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형요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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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자사전 `영-조ㆍ조-영 대사전' 개발
북한의 평양외국어대학과 조선컴퓨터센터가 최근 전자사전인 `영-조 및 조-영 대사전''인 「삼흥」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위성중계된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중앙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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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영어영문학과] 달라지는 교육목표
전통만을 고집해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은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영어영문학과.학부가 영미문화와 영어 중심으로 교육목표를 수정,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특히 학부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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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병수 경희대 영어학부 교수
박병수(朴秉洙)경희대 영어학부 교수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언어학회 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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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잘해도 의대 갈 수 있다
영어만 잘해도 의과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희대는 19일 올 입시부터 수능성적없이 토익이나 토플 성적만으로 한의예과를 포함한 의학계열에 특차 전형을 실시, 1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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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99년부터 정원 10% 전공관련 시험으로 조기선발
경희대는 99학년도부터 대입 수학능력시험 실시 이전에 대학이 주관하는 전공 관련시험을 통해 모집단위별로 정원의 10%를 선발하는 '적성우선 전형' 을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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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대 교수임용싸고 추문 "능력있는데도 모략, 탈락 시켰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온 「케임브리지」대학이 최근 한 영어학부전임강사의 교수임용을 둘러싸고 교수들간에 중상모략과 품위를 잃은 저열한 행동이 있었다는 주장으로 그권위에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