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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조선호텔, 엄홍길 휴먼 스쿨 협약 外
기업 조선호텔, 엄홍길 휴먼 스쿨 협약 조선호텔은 12일 ‘개관 100주년 D-1000’일 행사를 하고, 에베레스트산 기슭에 ‘엄홍길 휴먼 스쿨’을 세우기로 엄홍길 휴먼재단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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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2011 프론티어 연구성과 대전’ 성황리 마쳐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집중 개발하여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장기 대형 국책 연구개발(R&D)사업인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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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과 장비는 목숨, 청바지는 최악이죠
붉게 물들던 가을 산이 절정이더니 이젠 차츰 겨울 산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행 인구는 1500여만 명. 성인 인구에선 3명 중 1명꼴로 등산을 즐긴다(산림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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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 너는 내 라이벌 아닌 스승이었다
박영석 대장(48·오른쪽)은 엄홍길(51) 대장과 한국 산악계를 이끌었다. 10년 전 젊은 모습이다.영석아. 하루에도 몇 번씩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네가 등반을 떠나기 전,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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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기업의 핵심가치에 ‘공헌’이 들어가 있다.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믿는다. 여생을 ‘따뜻한 동행’(자신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장애인을 돕고, 지금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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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지원자 대상, 산악인 엄홍길 대장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총장 이재웅)는 21일(목) 오후 7시 본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편입학생 대상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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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산악인 엄홍길 대장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21일(목) 오후 7시 본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편입학생 대상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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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LA 강연회 성황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모두 오른 엄홍길씨가 산행을 통해 체험한 극기 정신과 도전 정신을 강연하고 있다. 중앙일보 후원으로 16일 윌셔 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연회에서는 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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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선임기자 인터뷰] 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철희사회선임기자 1973년 김&장 법률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대학 동기로 설립 변호사(Founding Partner)인 김영무 변호사와 장수길 변호사의 이름을 땄다. “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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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外
금융 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하나은행은 신탁금액의 원금이나 이자수익금을 사회복지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공익신탁상품인 ‘하나 행복나눔신탁’을 총 1000억원 한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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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중소기업주간 행사 16일 개막 外
기업 중소기업주간 행사 16일 개막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단체협의회 등은 ‘함께하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3회 중소기업주간(16~20일)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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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② 산악인 엄홍길
“살아있는 한 절망하지 않는다.”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의 16개 봉우리를 정복한 사람, 끊임없는 도전의 사나이.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꿈을 이뤄낸 엄홍길(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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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아이들 가난 대물림 끊게 … 빵 아닌 학교 선물”
팡보체초등학교의 준공을 하루 앞둔 4일 산악인 엄홍길씨(왼쪽)와 엄홍길휴먼재단 관계자들이 건물 안팎을 둘러보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 제공]# 1987년 1월 . 세계 최고봉 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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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행사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정기전국총회를 연다. ▶노준형 서울산업대 총장은 23일 오후 6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학생·교직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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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얻은 깨달음 그곳 아이들에게 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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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씨, “히말라야는 우리의 희망”
산악인 엄홍길(49·사진)씨가 환경운동가로 변신했다. 엄씨는 30일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히말라야 이야기’란 주제의 강연회에서 히말라야 등정길에서 목격한 지구 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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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지킨 ‘에베레스트의 약속’
산악인 엄홍길(49)씨가 네팔의 오지 마을 ‘팡보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등학교’를 짓는다. 팡보체는 히말라야 산맥 해발 3950m에 위치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로 가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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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3일 세계기상의날 기념 행사
기상청은 오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날씨-우리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저녁 6시까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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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엄홍길씨, 2010 춘천월드레저대회 홍보대사로
춘천시는 16일 산악인 엄홍길씨를 2010 춘천월드레저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엄씨는 현재 상명대 석좌교수와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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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홍길 휴먼재단 현판식
‘엄홍길 휴먼재단’ 현판식이 19일 서울 장충동 사무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고인경 고문(파고다 아카데미 회장), 이재후 이사장(김&장 법률사무소 대표), 엄홍길 상임이사(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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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 요즘 ‘희망 전도사’로 나선 산악인 엄홍길
세상이 온통 을씨년스럽다. 날씨도 그렇고, 사람들의 표정도 그렇다. 날씨야 계절의 섭리에 따른 것이라지만 인간사는 왜 이러는지…. 언제부터인가 신문이고 방송이고 경제, 경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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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씨, “히말라야 등정 38번 도전 … 18번을 실패했다”
엄홍길씨가 지난달 28일 휴먼재단 창립 기념산행으로 도봉산에 올랐다. [사진=오종택 기자] 지난달 28일 낮 12시 도봉산 정상.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등정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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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휴먼재단’ 출범
‘엄홍길 휴먼재단’ 발기인 총회가 28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재후 김&장 대표 변호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 발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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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1회 한중일 편집간부 세미나 外
◇세미나=변용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중국신문협회·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26-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한중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3국의 건설적 관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