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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이재명도 이상하지만…그땐 DJ가 여론을 찢어놨다

    한동훈·이재명도 이상하지만…그땐 DJ가 여론을 찢어놨다 유료 전용

    2001년 6월 20일 신문개혁국민행동이 서울 국세청 앞에서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즉각 공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중앙포토 「 2회 2001년 DJ 정부의 언론사 세무조사

    중앙일보

    2024.03.31 15:13

  • 盧,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TV 보며 만찬

    "옛날과 다르다. 대통령인 나도 이제는 (검찰 수사를)막을 수 없다." 검찰의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29일 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열린우리당 지

    중앙일보

    2003.12.30 01:45

  • "썬앤문 농협 사기대출 관련 서류 김성래씨가 특검 출범前 빼돌려"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은 19일 농협 사기 대출 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썬앤문 그룹 김성래(金成來.구속)전 부회장이 특검 출범 직전 대

    중앙일보

    2004.01.19 23:33

  • 당선 축하금 여부 조사

    당선 축하금 여부 조사

    대검 중수부는 여택수(呂澤壽)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이 2002년 대선 후 롯데그룹에서 2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잡고 2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 돈의 성격이

    중앙일보

    2004.03.02 18:45

  • "감세 지시 의혹 손영래씨 검찰 수사 대책회의 열어"

    손영래(孫永來) 전 국세청장이 썬앤문그룹의 감세 청탁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썬앤문그룹에서 5000만원을 받고 세금을 줄여준 혐의로 구

    중앙일보

    2004.03.08 18:21

  • 탄핵 최종 심리 날짜 22일 윤곽

    헌법재판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재판관 평의를 22일 소집해 향후 심리일정 등을 집중 논의키로 했다. 헌재는 이날 평의에서 최종 결정 시기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중앙일보

    2004.04.18 18:13

  • 이회창씨 고심 또 고심…측근들 "강하게 나가야"

    이회창씨 고심 또 고심…측근들 "강하게 나가야"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측근 중 측근'인 서정우(徐廷友) 변호사 체포에 어떻게 대응할까. 徐변호사 체포 이틀째인 9일에도 李전총재 측에선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 외엔

    중앙일보

    2003.12.09 18:37

  • [썬앤문 파문] 이광재 "돈 받은 적 없다"

    관광레저 업체 썬앤문 그룹의 대선자금 지원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히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의 386 핵심 참모인 이광재(李光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수백만원을 줬다

    중앙일보

    2003.10.08 06:13

  • 특검 성사까진 산 넘어 산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27일 지난 대선 자금 비리 전반에 대한 '무제한적 특별검사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국면 전환용 카드다. 崔대표는 기자회견에서 SK 비자금 1백억원 수수를

    중앙일보

    2003.10.27 18:35

  • [정치권 선거자금 공방] "넌 깨끗하냐" 진흙탕 싸움

    정치권이 선거자금 문제로 이전투구(泥田鬪狗)양상이다. 한나라당.민주당.열린 우리당.자민련 등 4당이 서로 물고 물리는 국면이다. 싸움은 '누가 깨끗하냐'가 아니라 '누가 더 더럽냐

    중앙일보

    2003.10.23 18:41

  • 썬앤문 수뢰설 서청원씨 "검찰 언론플레이 말라"

    썬앤문 수뢰설 서청원씨 "검찰 언론플레이 말라"

    썬앤문 그룹에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는 "나는 썬앤문 측에서 한푼의 대선자금도 받은 바 없다"며 "만약 내가 썬앤문 측에서 한푼이라도 받았다는

    중앙일보

    2003.12.08 18:44

  • [썬앤문 돈 수수 의혹] 이광재 통해 盧캠프 갔나

    [썬앤문 돈 수수 의혹] 이광재 통해 盧캠프 갔나

    썬앤문 그룹과 정치권의 불법 대선자금 거래 의혹이 주말을 지나면서 급속히 커지고 있다. 문병욱 회장을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4일)한 대검 중수부가 이광재씨에게 1억원가량이 건

    중앙일보

    2003.12.07 18:25

  • [사설] 썬앤문 재수사 하라

    검찰이 지난 4월 썬앤문 그룹 김성래 전 부회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광재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녹취록과 함께 같은 내용의 진술을 확보하고서도 그동안 이를 수사하지

    중앙일보

    2003.10.07 18:30

  • [특검대상 3명 혐의 뭔가…]

    [특검대상 3명 혐의 뭔가…]

    이제부터는 '진실 게임'이다. 4일 특검법안의 국회 재의결로 '폭격'을 맞게 된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나 정권 내 위치로 볼 때 수사대상 3인 중

    중앙일보

    2003.12.04 18:27

  • [만평] 9월 14일

    [만평] 9월 14일

    김상택 만화세상 (김상택)작은 갤러리(인간군상)조미영 개인전(17~23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썬앤문)

    중앙일보

    2003.09.13 17:56

  • 손영래 前 국세청장 썬앤문 감세 혐의 구속

    지난해 4월 썬앤문 그룹의 세금을 깎아 주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등으로 대검 중수부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손영래(孫永來) 전 국세청장이 17일 밤 구속 수감됐다. 서울지

    중앙일보

    2003.12.17 23:39

  • '盧측근 감세 청탁' 의혹 캐낼까

    썬앤문그룹의 감세 청탁 의혹은 이 회사가 지난해 3월 서울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금품 로비를 통해 1백80억원으로 책정된 추징세액을 23억원으로 줄였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3.12.15 18:15

  • 롯데건설 압수 수색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검사장)는 22일 롯데건설 잠실사무소와 롯데그룹 경영관리본부 임직원 승용차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또 대선 당시 한나라당 선

    중앙일보

    2003.12.22 18:40

  • 盧측근 불법자금 '61억'

    盧측근 불법자금 '61억'

    대검은 29일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수사 발표를 통해 측근들이 받은 불법 자금이 최대 61억7천5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안희정씨가 24억4천만원, 최

    중앙일보

    2003.12.29 19:00

  • 청와대 "썬앤문 돈 액수 기억 못해"

    검찰 발표에 청와대는 폭탄을 맞은 듯한 표정이다. "올 것이 왔다"는 정도를 훨씬 넘어섰다. 당초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직후로 예정됐던 윤태영 대변인의 입장 표명도 3시간 이상이나

    중앙일보

    2003.12.29 18:58

  • [사설] 대선자금 이렇게 끝낼 셈인가

    지난 4개월간 온 나라를 뒤흔든 불법 대선자금 수사가 종착역에 다가서고 있다. 검찰이 관련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를 가급적 다음달 6일께까지 마무리짓되 미진한 기업 쪽 수사를 계속

    중앙일보

    2004.02.23 18:39

  • '盧측근 비리' 특검보 돌연 사퇴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김진흥(金鎭興)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한동안 마비될 것으로 보인다. 썬앤문그룹이 금융기관에서 불법 대출을 받았는지와 盧대통령 측근들에게 정치자금을 제

    중앙일보

    2004.02.16 18:45

  • [바로잡습니다] 12월 19일자 S5면 기사 중

    ◇12월 19일자 S5면 '아이들이 떠들어도…' 음악회의 공연 문의 전화번호를 '02-583-1863'으로 바로잡습니다. ◇12월 19일자 3면 "썬앤문 그룹은" 제하의 기사에서

    중앙일보

    2003.12.19 18:34

  • "김성래가 만났다던 날 한인옥씨 서울 없었다"

    사기 대출 혐의로 구속된 김성래 전 썬앤문 그룹 부회장은 재판부에 낸 탄원서에서 지난해 12월 3일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부인인 한인옥씨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날

    중앙일보

    2003.12.1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