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오세아니아 J빙구 대회 |10일개막…목동링크 열전 8일
제7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10일 개막돼 17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국내최초의 국제아이스하키 공식경기인 이대회에는 중국·호주·일본이 참
-
광성, 2년만에 패권
광성고가 28일 태릉 실내링크에서 끝난 제23회 춘계 중·고 아이스하키 연맹전 최종일 결승에서 이종훈(이종훈·3골)과 서상원(서상원·2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휘문고를 12대1로 대
-
아이스하키선수단 출국
◆제6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13∼18일·일본 하치노헤)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24명이 11일 오전 출국. ▲단장=한재두 ▲감독=유홍렬 ▲선수=신우삼 신
-
유공자 12명에 훈장
전두환대통령은 이날 기술진흥확대회의를 주재하느 자리에서 과학기술발전에 공이 큰 서경수씨 (에너지연구소책임연구원)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등 12명을 서훈했다. 서훈자는 다음과
-
주총소식
◇조선맥주 ▲배당 9% ◇제일모직 ▲이사 안기훈 이형도 오명록 차상열 최철준 ▲배당 8% ◇장기신용은행 ▲이사 배상욱 강신호 심재석「게이사꾸· 미쓰마쓰」 ▲감사 김광현 ▲배당 8%
-
기계연구소, 23일 연구발표회
○…기계연구소는 23일 충남대덕연구단지 선박분소에서 연구발표회 및 공동실험수조 준공식을 갖는다. 발표될 연구과제는 다용과 같다.▲표준선향 설계 (서상원) ▲특수선 건조용 HY-80
-
날씨풀려 얼음녹아 저수지등 익사늘어
【대구】 날씨가 풀려 얼음이 녹으면서 저수지 빙상사고가 잇달아 19일 하교길의 중학생 3명이 얼음이 녹은 저수지에 빠져숨지는등 이날 하루에만 3곳에서 국민학교및 중학생6명이 익사했
-
고교 야구의 최고봉|"대통령배는 우리의 것"|참가 20개 「팀」 전력 점검
고교 야구의 「시즌·오픈」 대회인 대통령배 쟁탈 제13회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18일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시·도 예선을 힘겹게 통과, 영광의 대통령배를 노리는
-
공주고-광주일고
2연패를 노리는 공주고와 패권재탈환의 집념에 불타는 광주일고와의 1회전은 가장 파란이 예상되는 결승전 못지 않은「빅·카드」. 공주고는 오영세·김경문·이근식 등 우승의 주역이 대거
-
교대출신 제사 3백46명|시내 국민교에 신규회령
서울시교위는 12일 교대회신 3백46명(서울교대2백79, 지방교대67)을 시내 각 국민학교 교사로 신규임용 발령했다. 올해 교대졸업자 가운데 시교위에 배정된 인원은 7백14명이었다
-
「괴석」속에 「전아한 자연」도
2천여 점의 돌을 수집해 지니고있는 서상원씨가 소장품 중 1백 점을 추려 수석전을 마련했다. (25일까지 신세계화랑) 수석이니 수석이니 하는 것은 근래 생긴 말이고 이른바 「괴석」
-
서상원 씨 수석전
서상원 소장의 수석 및 괴석 도전이 20일∼25일 신세계 화랑에서 열린다. 수석1백 점과 괴석도 30여 점 출품.
-
부부클럽
부부클럽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친목단체다. 부부가 서로 행동을 달리하고 생활을 달리하는 경향이 짙은 우리 나라 가정생활을 개선할 필요를 느낀 젊은 부부들이 모여 64년4월에 시작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