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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어린이 대상 산불 예방 계몽 활동
서울시는 건조기에 자주 일어나는 산불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5월말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기간』으로 정하고 등산객이나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계몽 활동에 나섰다. 산불은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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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까지 산불방지기간
서울시는 21일부터 11월 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계몽 및 단속에 나섰다. 시는 산불이 어린이들의 불장난이나 등산객들의 담뱃불 및 부주의 등으로 흔히 발생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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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놀이터의「모럴」|대표집필 김세영
4월도 중턱을 넘어서니 이제 제법 화사한 봄 날씨가 되었다. 시커멓게 움츠렸던 나무들이 하루하루 푸른빛을 내뿜는다. 푸른 동산 높은 산에 올라가 몽땅 자연을 마셔버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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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50일 동안 산불방지 강조기간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11월30일까지 50일간을 [가을철 산불방지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시내유원지는 물론, 서울근교의 등산 [코스]에 시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계몽반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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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벌·무단 개간 단속, 산림보호의 달 맞아
서울시는 9월 한 달을 산림 보호의 달로 정하고 산림 지구의 무허가 건물을 일소하기로 했다. 또 도벌방지, 무단개간, 채석행위 금지, 꽃 꺾기 금지, 송충 흰불나방 박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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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에서자립까지「4색경제」
대한민국 경제20년. 해방의 기쁨도 순간으로돌리고 전란의 폐허에서 싹터야했던 우리의 경제도 이젠 횃수로는 성년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백23「달러」(67년)가 되기까지 우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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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경보
치안국은 23일 전국 경찰및 소방서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내렸다. 치안국은 올해 들어 산불이 부쩍 늘어나 지난 3월말 까지만해도 산불로 태운 임야가 작년 한햇동안보다 4배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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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인재"|피해 줄이는 길은 없나
금년들어 연거푸 큰불 (부산 국제시강서 두차례의 불등) 이 일어났다. 그때문에 지난해(67년9월말까지) 의 약4억9천만원을 훨씬 넘는 약7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아직 인명피해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