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거울과 나침반] 시트콤의 성패는 상상력·설득력에 달려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이 쉼 없이 달려 급기야 시리즈 4에까지 이르렀다. 그 전에 방송된 '가문의 영광'이 제작진에게 영예를 안겨주지 못했고 그 전작인 '점프' 또한 기대만큼

    중앙일보

    2003.10.30 18:54

  • [굿모닝] 배우 봉태규 "꽃미남 아니면 어때 ? 연기로 말하죠"

    [굿모닝] 배우 봉태규 "꽃미남 아니면 어때 ? 연기로 말하죠"

    "배우가 뭐 저렇게 생겼어?" 그를 TV에서 처음 본 사람들은 열에 아홉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연기하는 걸 보고 나면 이렇게 물었다. "도대체 저 배우 누구야?" 봉태규(22).

    중앙일보

    2003.08.24 16:26

  • [방송] 시트콤 '논스톱4' 새 얼굴로 승부

    [방송] 시트콤 '논스톱4' 새 얼굴로 승부

    청춘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MBC 의 시트콤 시리즈 '논스톱'이 또 한번 변신한다. 현재 방영중인 '논스톱Ⅲ'가 이달말 막을 내리고, 내달 15일부터는 출연진과 극의 설정

    중앙일보

    2003.08.20 18:07

  • [새 영화] '바람난 가족'

    일본의 배우 겸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였던가. “가족만 아니면 어디다 내다버리고 싶다”고 했던 사람은. 핏줄과 결혼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맺어진 관계만 아니라면 때 묻은 속옷 벗

    중앙일보

    2003.08.10 17:08

  • '바람난 가족' 투자 시사회

    국내 최초로 투자자를 위한 영화 시사회가 열린다. 일단 완성된 영화를 본 뒤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다. '접속''조용한 가족''해피엔드''공동경비구역 JSA' 등을 제작한

    중앙일보

    2003.07.13 17:39

  • '빗나간 아이들 누구탓?' 임상수 감독 '눈물'

    임상수 감독의 '눈물'(20일 개봉)에는 눈물이 없다. 영화의 마지막에 단 한번 나온다. 10대의 어린 남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세상에 대한 원망을 눈물로 토로한다. 울음을

    중앙일보

    2001.01.18 10:12

  • 임상수 감독의 '눈물' 가출 청소년 비행 그려

    임상수 감독의 '눈물' (20일 개봉)에는 눈물이 없다. 영화의 마지막에 단 한번 나온다. 10대의 어린 남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세상에 대한 원망을 눈물로 토로한다. 울음을

    중앙일보

    2001.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