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긴장하면 침 분비줄어 치아와 마찰

    홍정표 교수 43세의 남성이다. 1년전에 안하던 노동일을 이틀하고난 뒤부터 혀의 양쪽 옆부분이 몇군데 움푹 들어가면서 혓바닥이 거칠어졌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휴식도 충분히 취했

    중앙일보

    1993.04.09 00:00

  • 통치권자「건강24시」 총지휘 대통령 주치의

    대통령이 항상 정상 건강상태를 유지할수 있게 생활전반에 걸쳐 건강문제를 조언하면서 몸과 마음 전반에걸친 총체적인 건강관리자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대통령 주치의란 자리다.주로 대학교수

    중앙일보

    1993.03.19 00:00

  • 치과치료·건축

    필자는 환자들과 치과치료 계획을 이야기할 때 이를 건축술에 비유, 설명해주는 경우가 있다. 집이나 빌딩을 지을 때 우선 기초가 완전히 다져진 후에야 그 위에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중앙일보

    1992.10.16 00:00

  • 치아의 안락사

    인간의 생명이 지속되고 있는 한 의사에 의해 인위적으로 그 생명을 단절시킬 수 없다는「안락사」문제로 의학계에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다. 인간의 생명은 그 수명이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중앙일보

    1992.08.25 00:00

  • 치아의 변색

    28세 된 직장 여성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위쪽 앞니 하나가 유난히 까맣게 변했다. 무슨 큰 병이 아닌지 걱정스러우며, 특히 여성으로서 보기 싫어 창피한데 고칠 수 있는 방법

    중앙일보

    1992.01.14 00:00

  • (132)-양약 돌출증

    요즈음은 여러 잡지나 신문을 통해 성형수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잘 소개된 때문인지 외래에서 받는 주문 또한 상당 수준의 기술을 요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처럼 단순히 쌍꺼풀

    중앙일보

    1991.07.16 00:00

  • 6·25때 척추관통 "40년 고통" 상이용사 정성수씨

    『젊은 세대의 일부가 아직도 6·25의 의미를 모르는 현실이 40년간 쑤셔온 허리보다 더 마음 아픕니다.』 지난 51년 육군 2등 중사의 계급으로 경기도 안성 전투에서 분대장으로

    중앙일보

    1991.06.25 00:00

  • 치아 보호 취침 전 칫솔질이 가장 중요

    ◇보철 보다는 언제나 원래의 치아가 좋다=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는 튼튼한 이는 물론 보철물에 비길 바 없이 좋다. 또 가능한 한 원래의 이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아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앙일보

    1991.06.11 00:00

  • 의료기사

    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외에 의료기사와 의무 기록사 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료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시험에 합격한 뒤 보사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응시자격=따고자 하는 면

    중앙일보

    1989.01.25 00:00

  • 전국민 의보시대 「재정안정기금」필요하다

    의료보험이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민으로 확대된다. 그 동안 의보에서 소외됐던 도시 자영자들(전 인구의 23.9%)이 마지막으로 의료보험 수혜자로 들어온다. 그러나 국민의 의료비부

    중앙일보

    1989.01.09 00:00

  • 보건소 보철반대성명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보건소에서의 보철실시계획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치협은 이 결의문에서 보건소에서의 구강보건사업은 구강보건실태조사·학교불소용액 양치사업 구

    중앙일보

    1987.04.28 00:00

  • 시래믹 인공치아 값싸고 편리하다 | 9일은 이(치)의 날·최신 보철법을 보면…

    좋은 치아는 예부터 5복 중 하나로 꼽혀 오고 있는 중요한 신체 기관.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 4명중 3명이 보철·충치 치료·잇몸 치료 등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아직까지 치아 건강에

    중앙일보

    1986.06.07 00:00

  • 구강암 건강한 사람도 잘 걸린다|종류와 증상을 알아본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종합학술대회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특별강연을 포함, 모두 5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중에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구강

    중앙일보

    1985.10.25 00:00

  • 치과의사 학술대회|7일부터 2일 동안

    ○…제35회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동순) 종합학술대회가 7∼8일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철을 위한 구강외과의 최근 동향(권학주·미 미네소타대) ▲치과매식

    중앙일보

    1983.10.05 00:00

  • 튼튼한 이를 가지려면 「예방치료」가 중요하다 ,치과 의협학술 대회

    누구나 건강한 치아를 갖기를 원하면서도 막상 자신의 치아관리에는 소홀한 것이 현실이다. 이로 병마개를 따는 어리석은 사람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지만 치아에 대한 관심부족은 여전하다.

    중앙일보

    1982.10.23 00:00

  • 여름방학 대학특별봉사계획 확정

    방학을 앞두고 각대학의 의료봉사계획이 확정됐다. 전국의 20개 대학에서 의과대학 81개팀, 치과대학 45개팀, 한의학 27개팀등 모두 1백53개의 의료봉사팀이 조직됐으며 1개팀에

    중앙일보

    1982.07.14 00:00

  • 가야산 깊은 계곡에 묻혀 초연한 나날|산사람이라 아무것도 몰라

    깊은 산속 옹달샘은 맑고 청정하기만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청량법음이 솟아흐르는 가야산 깊은 계곡, 이성철대선사의 아란야(아란야=한적한 수행처)-. 아무 장식도 없는 위

    중앙일보

    1981.12.30 00:00

  • 돈 뜯는 영안실 인부·시청료강요에 경고|임산부검진·의치의보혜택 재정상 곤란

    「광장」란에 소개된 독자들의 투고내용에 대해 정부합동민원실은 처리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해 왔습니다. ▲2월2일자 「병원영안실인부 등 저승노자 내라 횡포」에 대해=단속법규가 없다는

    중앙일보

    1981.03.05 00:00

  • ⑧|가정의학 구강

    인간은 나이를 먹는데 따라 자연적으로 치아의 마모·충치·풍치·의상 및 여려가지 질환에 의해 이를 잃게 된다. 그래서 음식물을 씹을 때나 말할 때 장애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미관상

    중앙일보

    1981.02.25 00:00

  • 의료보험 진료과목 내년부터 한방포함|보도부 연구서 마련

    보사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는 24일 의료보험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과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각종 의료보장사업의 통합단일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보장종합계획연구서』를 마련, 정

    중앙일보

    1979.09.24 00:00

  • 치과의학협회 11월학술대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지창택)는 79년도 종합학술대회를 11월9∼10일 양일간 서울 「하이야트·호텔」 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소아치과』와 『임상서 활용되는 최신 치과기재에 대한

    중앙일보

    1979.07.26 00:00

  • (33)-이가 빠진 뒤 그대로 두면 후유증 크다

    『머리털이 빠지고 치아가 없어지면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없어진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이 의미하듯 치아탈락은 인생의 마지막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의술의 발달은 치아가 모두 빠

    중앙일보

    1977.07.21 00:00

  • (80)

    말썽을 일으킨 치아를 빼버리고 나서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해 두는 사람들이 꽤 많다. 우선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치과에 다니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겠다. 그러나 치아를 빼고 나서

    중앙일보

    1976.10.28 00:00

  • 방학 동안에 고쳐야할 어린이들의 질병

    방학은 뒤떨어진 실력을 향상시키는 적절한 기회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결석을 하지 않고선 고칠 수 없는 질병을 고치는데도 안성마춤인 기회이다. 평소에는 선뜻 병원을 찾기 힘든 축농증

    중앙일보

    1973.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