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1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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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 호텔 화재 때 구조유공 65명 표창
내무부는 31일 정오 대연각 화재 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공이 많은 공군 제33구조비행대대 오대기 소령, 동 김계수 소령에게 보국훈장을, 서울중부소방서 이승흥 경감, 동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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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중장에 보국훈장통일장
국무회의는 17일 육군○군단장 김재규 중장에게 보안사령관 재직시의 공으로 보국훈장통일장을 수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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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사살 상병에 1계급 특진상신
【부산】군수기지 사령부는 2일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4가237 황병렬씨(38) 집에 침입한 북괴무장간첩 김진전(42)을 사살한 군수사령부 경비단 7경비중대소속 김상윤 상병(2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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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간첩과 대치중 순직한 경장에 훈장
치안국은 28일 순명여인숙 간첩검거총격전에서 순직한 고 전우각 경장을 경사로 1계급 특진, 보국훈장을 추서하고 이날 상오 11시 동부경찰서장으로 많은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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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식 체포 유공 3명에 동장
【대구】살인강도범 박원식 체포에 공이 많은 유공자 이순한 여인(35) 등 3명에 대한 훈장수여식이 14일 상오11시 경북도 제1회의실에서 있었다. 구자춘 지사는 신고한 예천군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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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유족엔 훈장수여
25일은 북괴의 불법남침으로 민족의 비극이 일어났던 6·25사변 스물 한 돌. 정부는 이날 상오 10시 서울시민회관 강당에서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국가유공 유가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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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서 둘 이상 전사|유족들에 보국 훈장
정부는 6·25 21주년을 맞아 한 집안에서 2명 이상 전사한 유가족 2천6백33가구에 대해 보국 훈장은 주기로 했다. 서일교 총무처장관은 17일 6·25동란과 대 간첩작전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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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경관 장례식
【인천】6일 상오11시 동인천경찰서에서 인천항에 침투했던 무장간첩선과 총격전 끝에 전사한 205전경대소속 김석정 경장의 장례식이 정상천 치안국장을 비롯한 경찰간부들과 많은 동료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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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에 훈장
국무회의는 30일 주한미 한국지원사령관 「조지·훔」소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여키로 하고 다음 사람들에게 각급 훈장을 주기로 했다. ▲독일 내무관계성 사무차관「귄터·베첼」=수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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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육군 사령관에 보국 통일장을 수여
박정희 대통령은 7일 상오 청와대에서 우호장 자유중국 육군 총사령관에게 보국 훈장 통일장을 주었다. 또 백두진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청에서 박 대통령을 대리하여 육군 보병 교육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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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소장 별세
전 주월 한국군 부사령관 김용관 육군 소장이 국군 수도 통합 병원에서 지난 1월 하순부터 지병인 위암을 치료 중 3일 새벽 2시30분 4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서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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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국인에 훈장
국무회의는 26일 ADB(아시아개발은행)이사 간병규씨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키로 하고 다음 사람들에게도 수여키로 했다. ▲주월 한국군사령부 작전사령관 김용관 소장=보국훈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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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트리 대장에 훈장
국무회의는 12일 주한월남대사를 지낸바 있는 월남 제3군단장 고 도·카오·트리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추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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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간부 등에 훈장
국무회의는 9일 정인택 재향군인회사무총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주기로 하는 등 다음 사람들에게 각급 훈장을 수여키로 했다. ▲전 문교재단연합회장 고 독고선=국민훈장모란장 ▲제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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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에 훈장|박 대통령 수여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하오 청와대에서 중화민국 국가안전국장 주중봉 장군에게 보국훈장 통일 장을 주었다. 박 대통령은 또 이임하는 디미트리·N·앙브라미디스 주한 희랍대사를 접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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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명세씨에 보국훈장 추서
서울 시내 서대문구 충정로3가417 KAL주차장에 마련된 고전명세씨 빈소에는 24일 백두진 국무총리를 비롯, 박경원 내무·백선엽 교통부장관 등 80여명의 조객이 다녀간데 이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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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란드 수상 접견 박대통령 훈장수여
박정희 대통령은 25일 하오「스와질랜드」수상을 청와대에서 맞아 환담했다. 박대통령은 「들라미니」수상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백두진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24일 하오 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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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내무·백 교통 인책사표 제출
박경원 내무장관과 백선엽 교통부장관은 24일 하오 KAL기 납북미수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백두진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박·백 두 장관은 이날 하오 이번 사건의 사후대책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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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기지의 얼굴들
숨막히는 하늘의 활극을 거쳐 F27기를 동체 착륙시킴으로써 60명의 승객을 무사히 구한 기장 이강흔씨는 기지에 넘치는 용감한 조종사다. 공군의 조종대위출신(예비역소령)인 이씨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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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장병 등에도
국무회의는 27일 다음 네 사람에게 숙훈키로 했다. ▲태국공산탄압사령부작전본부장「커드폴」준장=보국훈장 국선장 ▲김형순(「킴·부로스」장학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제9사단 권윤혁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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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유공자에 훈장
정부는 미국 하원육군연락장교단「로야드·버크」대령에게 1등 보국훈장을, 월남공화국의 「짠·민·퉁」보건장관에게 수교훈장광화장을 주기로 하는 등 다음과 같이 각급훈장을 주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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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육군 사령관에 박대통령 훈장수여
박정희 대통령은 16일 하오 방한 중인 「이란」지상군 사령관 「파둘라·민바샨」장군에데 1등 보국훈장을 수여했다. 박대통령은 이어 「수캄토·사이디만」주 서울 「인도네시아」총영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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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예비군 등 훈장
국무회의는 14일 한 「이란」양국간의 우호 증진에 이바지한 「파돌라·민바샨」「이란」지상군 사령관에게 1등 보국 훈장을 수여키로 하는 등 다음과 같이 각급 훈장을 주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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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포장 신설
정부는 예비군의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예비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자에게 새로 예비군 포장을 주기로 했다. 총무처는 9일 상훈법 개정안을 법제처 심의에 넘겨 건국 국민 무공 근정 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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