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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알고리즘, 싱가포르 공대는 기계…이렇게 특기 키운다 [국립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다③]
한밭대는 지난 1월 중국 칭다오 중국해양대학교에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캡스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밭대 ━ 한밭대, 스마트팩토리 분야 해외 대학 협업 한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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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더웠던 3월…여름이 두렵다, 필리핀은 벌써 51도
올해 3월은 역대 3월 중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에 지구 온도가 상승하는 엘니뇨 현상까지 겹친 탓이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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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산하지 않았다, 네팔 아이들 '교육 셰르파'로 16년
━ 히말라야 오지에 학교 짓는 엄홍길 엄홍길 대장이 서울 삼청동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실에서 11차 휴먼스쿨(네팔건지) 준공식 당시 사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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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2024학년도부터 사회복지학과 1학년 신설…재외동포·해외거주 외국인 입학 허용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2024학년도부터 재외동포 및 해외거주 외국인의 입학도 허용한다. 해외거주 학생은 100% 원격으로 한국어 진행 수업과 성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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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의 가장자리] 장발장을 기다리는 새해 인사
가장자리 김응교 시인·숙명여대 교수 파리 마레 지구에는 『레 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의 집이 있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몇 분 걸어 보주 광장에 있는 집에 들어가면 방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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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3년 교외연구비 수주액 700억원 돌파
▲서울과기대 테크노큐브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가 2023년 12월 기준으로 금년도 교외연구비 수주 총액 700억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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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천소년교도소에 교육과정 신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는 김천소년교도소에 방송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 평생 고등교육기관인 방송대는 위상에 발맞춰,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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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면 공부할 수 있는 교육복지가 방송대 역할”
고성환 방송대 총장은 “우리가 교육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방송대라는 최상의 도구를 이미 갖고 있다”고 5일 말했다. 강정현 기자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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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24학년도 1월 학점과정 수강생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전경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손향숙/이하 ‘프라임칼리지’)는 2024학년도 1월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 20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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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과학고 자퇴 후 인문학 섭렵…사회에 보탬 되고 싶어 새 미디어 창업했죠
“수학·과학은 내가 아니더라도 머리가 좋은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IMF를 겪으며 사회 지도층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큰 문제라는 의식을 갖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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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육" 주문한 尹…"야구 시범 보여줄게" 배트도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새 정부의 공교육 기조를 두고 “다양성을 추구하고, 교육의 수요자들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정부와 교육 당국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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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美, 기준금리 동결…돈봉투 의혹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12~18일)
6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U-20월드컵 #여성 대상 강력범죄 #부산 돌려차기 #윤관석ㆍ이성만 체포동의안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 #조국 파면 #남북연락사무소 손배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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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1년 만에 도산 위기… 방시혁 "난 형편없는 경영자였다" 유료 전용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때, 방시혁은 세계 음악업계의 성공신화로 불린다. 특히 국내에선 가요 3사(SM·JYP·YG)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그래미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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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내 적성·취향 맞는 학교는 어디일까
요리하고 영상 찍고 로봇 만들고, 꿈 찾는 공부하러 관심 분야 학교 가요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할까’, 학교 공부가 지겹고 힘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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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구글도 꼬리내린다…과방위 나연준·이수남·장세형·윤희진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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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수업 「초대졸」로
문교부는 25일 내년도부터 실시될 통신대학의 교육방법과 입학자격등을 확정하고 오는 5월말까지 대통령령으로 「국립대학교 방송통신대학령」을 만들기로했다. 서울대학교안에설치되는 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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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이슈] 자, 수업시작…따라 걸어요 원, 투…
▶ 스포츠모델학과 김동수 교수가 학생들에게 워킹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패션모델뿐만 아니라 홍보·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한다. ▶ 연초학과 이름은 생소해도 40여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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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eekly]상금 5천만원…인터넷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됐다
훔쳐보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다. 몰래 카메라나 리얼리티쇼가 인기를 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국내 인터넷 업체에서 잇달아 개인의 사생활을 24시간 생중계하는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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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지원 줄어
서울대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금년도 신입생 지원자는 모두 1만6천6백69명(정원1만2천명이내)이 지원하여 평균 1.4대1의 경쟁 율을 보였다. 가정학과 1천9백13명(정원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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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TV의 제작책임
오랜 탁안이었던 교육TV 방질이마침내 내년부터는 실시된다고 한다. 당국에 의하면 교욱TV방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올해안에 모두 갖추고 내년초부터 한국방송공사가 「프로그램」 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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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大 강의시간 자정이전으로 변경을
주간에는 직장생활을,저녁에는 공부하는 방송통신대 만학도다.오후 6시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방송 강의시간인 자정이후까지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새해에는 이같은 시간대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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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서울대대학원 유학온 타치아나씨
『평양에서는 김일성 연설문으로만 한국어를 배우기 때문에 제대로 배울 수 없었어요.서울에서는 정치적인 언어뿐 아니라 일상언어도 배울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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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사이버대'에 경희·서울·한양 선정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17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 결과 경희.서울.한양사이버대 3개교가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들 대학은 교육부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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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在宅강의 확산-수업도 시험도 PC통신으로
PC통신을 통해 집에서 강의를 받고 리포트 제출은 물론 시험도 PC통신으로 치르는 재택(在宅)강의가 오는 2학기부터는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재택강의를 하면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