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대 맞힌 'MVP' 우루과이 선수 "치열했다…韓 굉장히 잘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발베르데가 슛을 날리고 있다.
-
한국 골대 두 번이나 맞혔는데, 우루과이 유효슈팅 0이라고?
24일 경기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슛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벗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H조 조
-
'벤투호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베스트11 몸값만 4200억원
벤투호의 월드컵 첫 상대인 우루과이 베스트11의 이적시장 가치.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4200억원. ‘벤투호’의 카타르월드컵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베
-
라커룸에서도, 경기장에서도... 인종 비하 논란 구설 오른 우루과이 U-20
4일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승리한 뒤 라커룸에서 세리머니를 펼치는 우루과이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인스타그램] 20세 이하(U-20) 월드컵
-
[박린의 뷰티풀 풋볼]'노말 원' 클롭, '축구의 신' 메시 울렸다
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네버 기브 업 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그의 말처럼 리버풀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연출했다. 리버풀의 괴짜털보 클롭 감독의 힘이다. [리버풀 인스
-
손흥민 없는 플랜B? 벤투 머릿속엔 없다
눈 주위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전망이다. 가상 그래픽으로 만든 마스크 쓴 손흥민. [뉴시스] 카타르월드컵이 10일 앞으로 다
-
황인범 "월드클래스 MF와 붙지만, 축구 이름값으로 하는게 아냐"
한국축구대표팀 중원의 키 황인범. 김현동 기자 “과연 우리나라 중앙 미드필더 선수들이 (우루과이)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랑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하면서도,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
-
이강인 몸값 급등...마요르카 1위, 흥민-민재 이어 한국 3위
최근 몸값이 수직상승한 이강인(가운데).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미드필더 이강인(21)의 몸값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축구 이적료 전문 사이
-
FIFA, '인종차별 세리머니 논란' 우루과이 U-20팀에 소명 요구
4일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승리한 뒤 라커룸에서 세리머니를 펼치는 우루과이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인스타그램] 20세 이하(U-20) 월
-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도 존재감 드러낸 VAR과 ABBA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준결승전 우루과이-베네수엘라 경기 도중 VAR 장면. 대전=김지한 기자 치열했던 120분 혈투를 펼치고, 승부차기까지 가서 승부
-
지단이 찍은, 한국계 레알 공격수 마빈 박
마빈 박은 내년 한국·스페인·나이지리아 국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계 공격수 육성에 나섰다. 마빈 박(21). 2
-
외모·플레이 아빠와 판박이…축구 레전드 ‘2세 대전’
우월한 축구 DNA를 물려 받은 판 페르시의 장남 샤퀼(가운데). [사진 판 페르시] 호날두, 베컴, 판 페르시. 축구 레전드의 이름을 5년 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다
-
레알 마드리드, 라이벌 아틀레티코 꺾고 수퍼컵 정상
스페인 수퍼컵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스페인 수퍼
-
호날두, 골키퍼 충돌로 얼굴 피투성이...포르투갈은 체코 4-0 대파
경기 중 체코 골키퍼와 충돌해 피투성이 된 포르투갈 호날두. 사진 더 선 캡처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중 체코 골키퍼
-
‘벤투호’와 평가전 우루과이, 수아레스·카바니 등 간판스타 총출동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 [로이터=연합뉴스] 다음 달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
양말까지 찢긴 손흥민 투혼...벤투호, 값진 승점 1점 챙겼다
‘캡틴 조로’ 손흥민(30·토트넘)이 양말이 찢어지고 축구화가 벗겨질 만큼 뛰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
이강인에 태클 뒤 어퍼컷 세리머니…5년전 '눈 찢기' 그 선수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이강인에게 강한 태클을 건 뒤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포효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
'캡틴 조로' 마스크 투혼…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한국이 지난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후반전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
3월 A매치 상대는 우루과이...월드컵 후 넉달만에 리턴매치
한국대표팀 손흥민(가운데)이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후 넉 달 만에 우루과이와 리턴매치를 치른다.
-
‘사령관’ 이강인 번뜩였지만…클린스만호, 우루과이에 1-2 분패
전반 10분 우루과이에 선제 실점하는 축구대표팀. 1-2로 패했다. 전민규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지난해 말 카타르월드컵 본선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
‘클린스만호’ 한국, 우루과이에 선제 실점…전반 0-1 종료
우루과이 수비수 코아테스(19번)에게 선제 실점한 직후 한국 수문장 조현우 골키퍼가 아쉬워하고 있다. 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한 한국 축구가
-
‘비니시우스 결승골’ 레알, 리버풀 꺾고 챔피언스리그 14번째 우승
마르셀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자 일제히 환호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통산 14번째 정상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
‘비니시우스 선제골’ 레알, 리버풀에 1-0 리드 [UCL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맨 왼쪽)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반 14분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