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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재반론 … 문이 찌르면 박 받아쳐 내내 긴장감
박근혜 새누리당(오른쪽)·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1, 2차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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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김진 논설위원, 대선 앞두고 긴급 투입
보수의 대표 논객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 마침내 JTBC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방영되는 <김진의 정면돌파>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 <김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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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멱살잡은 민주당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한 당원이 비공개 회의진행 방식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자 권노갑 고문(오른쪽 위)이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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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 중 일부 노건호 외삼촌 회사로 들어갔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나온 500만 달러 중 일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처남 권기문(55)씨의 회사에 유입됐다고 16일 밝혔다. 노건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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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4차 공개변론 현장중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과 관련, 대통령 측근인 안희정 전 대통령 대선캠프 정무팀장과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증인신문을 위한 4차 공개변론이 20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